▒☞ 계림역사기행 ☜▒

원주시립박물관 토제장경호(土製長頸壺) <원주시립박물관> ▲토제장경호(土製長頸壺, 삼국시대) <2008. 6. 8>

원주시립박물관 토제고배(土製高杯) <원주시립박물관> ▲토제고배(土製高杯, 삼국시대) <2008. 6. 8>

원주시립박물관 토제파수부배(土製把手附杯) <원주시립박물관> ▲토제파수부배(土製把手附杯, 삼국시대) <2008. 6. 8>

원주 일산동 오층석탑 <원주시립박물관> 이 오층석탑은 불상과 함께 원래 원주시 중아동의 절터에 있던 것으로 일산동으로 옮겼다가 다시 시립박물관으로 이전하였다. 이 탑은 단층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쌓은 것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줄어드는 비율이 적다. 탑의 각 층 지붕돌은 파손된 부분이 ..

원주 일산동 석불좌상 <원주시립박물관> 2구 모두 몸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한 광배와 머리가 없어졌으며, 머리는 새로 만들어 얹은 것이다. 2구의 불상은 옷 주름과 부처가 안증 대좌의 세부 표현이 조금식 다를 뿐 기본적인 특징은 동일하며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손은 파손이 ..

원주시립박물관 선각보살상 ▲선각보살상 <2008. 6. 8>

원주 전천왕사터(傳天王寺址) 석조미륵보살입상 <원주시립박물관> 이 미륵보살입상은 허벅지 아래의 다리부분은 파손되어 없어졌으나, 머리와 상반신의 크기로 보아 전체 높이는 보통 사람크기 정도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머리카락은 높게 감아 올려 망건을 쓴 것처럼 보이고 얼굴은 네모진편이..

원주 봉산동 석조보살입상 이 불상은 고려시대 전기에 만들어진 보살입상이다. 이 보살입상은 천왕사터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절터에 관해서는 분명히 밝혀진 것이 없다. 사람 키만한 크기에 비교적 당당한 보살입상인데 , 몸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한 광배와 보살상을 세워놓은 대좌는 ..

원주 봉산동 당간지주 이곳은 신라 말 천왕사(天王寺)라는 절이 있던 곳이라 하나, 천왕사의 위치가 북으로 4km정도 떨어진 점으로 보아 그 관계를 확실히 알 수 는 없다. 당간지주는 사찰의 입구나 뜰에 세우는 깃대를 지탱하기 위해 세운 두 개의 돌기둥이며, 깃대에는 사찰의 의식이나 행사가 있을 때..

원주 주포리 출토 납석제음각여래좌상 <원주시립박물관> ▲납석제음각여래좌상(蠟石製陰刻如來坐像, 조선시대) ▲납석제음각여래좌상(蠟石製陰刻如來坐像, 조선시대) ▲납석제음각여래좌상(蠟石製陰刻如來坐像, 조선시대) ▲납석제음각여래좌상(蠟石製陰刻如來坐像, 조선시대) ▲납석제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