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흥법사터 출토 '己卯年興法院'銘 와당 원주 흥법사터 출토 '己卯年興法院'銘 와당 <원주시립박물관> 이 와당은 흥법사터에서 발견된 회백색의 와편(瓦片)으로, 등면에는 종(從)으로 ‘己卯年 興法院’ 銘文이 새겨져있다. 와당이란 기와의 마구리를 말한다. 막새라고도 한다. 수막새 ·암막새 등이 있다. 기와 한쪽 끝에 둥글게 모양을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08.07.20
원주 거돈사터 출토 암막새형특수와 원주 거돈사터 출토 암막새형특수와 <원주시립박물관> ▲암막새형특수와(고려시대) ▲암막새형특수와(고려시대) <208. 6. 8>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08.07.20
원주 거돈사터 출토 수막새형특수와 원주 거돈사터 출토 수막새형특수와 <원주시립박물관> ▲수막새형특수와(고려시대) ▲수막새형특수와(고려시대) <2008. 6. 8>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08.07.20
원주 거돈사터 출토 귀목문암막새 원주 거돈사터 출토 귀목문암막새 <원주시립박물관> ▲귀목문암막새(鬼目文瓦當, 고려시대) <2008. 6. 7>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08.07.20
원주 용운사터 석조비로지나불좌상 원주 용운사터 석조비로지나불좌상 용운사터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고려시대 전기인 11세기 경에 제작된 불상으로 몸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한 광배가 최근에 발견되어 완전한 형태를 갖추었다. 손은 가슴에 모아 오른손을 위로, 왼손을 아래로 하여 왼손의 둘째 손가락을 오른손이 감싸 쥔 지권인을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08.07.13
원주 용운사터(龍雲寺址) 삼층석탑 원주 용운사터(龍雲寺址) 삼층석탑 용운사터 삼층석탑은 원래 상용곡 마을 용운사라는 절터에 있던 것을 불상과 함께 이곳으로 옮겨 온 것이다. 탑은 원래 받침 부분인 기단이 2층으로 되어 있었으나, 옮겨오는 과정에서 완전히 복원되지 못하고 1층만 남게 되었다. 몸체는 3층으로 쌓았고, 2, 3층 몸돌..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08.07.13
원주 주포리 삼층석탑 원주 주포리 삼층석탑 주포리 삼층석탑을 찾아가는 길은 멀다. 가파른 산길 시멘트 도로를 한참 힘겹게 올라 다시 오솔길을 걸어야 한다. 맨 처음 만나는 것은 예쁜 돌담을 두른 부도밭. 부도밭이라야 단 두기의 부도밖에 없는 아담한 부도밭이다. 부도밭에는 서응당과 학서당 두분을 모시고 있다. 부..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08.07.13
원주 비두리 귀부ㆍ이수 원주 비두리 귀부ㆍ이수 비두리 귀부와 이수는 원래 문막읍 후용리 용바위골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전해지며, 비석은 남아있지 않고 비석받침인 귀부와 비머리인 이수만 남아있다. 귀부는 거북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용의 모습을 새긴 편에 가깝고 머리를 왼쪽으로 돌려 뒤를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08.07.12
원주 흥법사터 삼층석탑 원주 흥법사터 삼층석탑 영봉산(靈鳳山) 아랫자락에 있는 흥법사가 언제 처음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다. 적연국사(寂然國師) 영준(英俊)이 고려 태조 15년(932)에 이곳에서 태어났다는 것과 이곳에 있었던 진공대사탑비에서 진공대사가 태조 23년(940)에 이곳에서 입적하였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미 신라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08.07.12
원주 흥법사터(興法寺址) 진공대사탑비 원주 흥법사터(興法寺址)진공대사탑비 진공대사탑비는 신라 말 고승인 진공대사의 탑비이다. 진공대사는 당나라에 유학하고 돌아와 고려 태조의 왕사가 되었고, 태조 23년(940) 에 열반에 들자 태조가 직접 글을 지었다고 한다. 글씨는 당나라 태종의 글시를 가려 뽑아 새긴 것으로 왕희지체이다. 비의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