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암각화 - 탐가(Tamga) 몽골의 암각화 - 탐가(Tamga)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사냥이 많이 되길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동물의 발자국 모양을 상징화한 것이 탐가(Tamga)이다. 탐가는 도상화된 동물상으로 발전하여 8세기에 세워진 '퀼 테긴' 비나 '티라이트' 비에는 종족의 상징 무늬로 나타나기도 한다. ▲탐가(31.5×33.5cm) <..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5
몽골의 암각화 - 호랑이 몽골의 암각화 - 호랑이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호랑이는 긴 몸체에 줄무늬가 표현되어 있는 도상이다. ▲호랑이(29×48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5
몽골의 암각화 - 낙타 몽골의 암각화 - 낙타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낙타는 대개 솟은 혹이 두 개식 표현되어 있다. 사실적인 표현보다는 혹을 중심으로 늘어진 목과 네 다리를 간략하게 나타낸 것이 많다. ▲낙타(34.3×63.3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5
몽골의 암각화 - 말과 새, 늑대 몽골의 암각화 - 말과 새, 늑대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늑대(또는 개)는 산양이나 말 등 다른 동물과 함께 나타낸 것이 많다. 귀를 쫑긋 세운 채, 작지만 날렵한 다리에 긴 고리가 표현되어 있다. ▲말과 새, 늑대(90.5×91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5
몽골의 암각화 - 산양과 사냥꾼 몽골의 암각화 - 산양과 사냥꾼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산양과 사냥꾼(55×94.5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5
몽골의 암각화 - 산양과 동물 몽골의 암각화 - 산양과 동물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산양과 동물(85.5×55.5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4
몽골의 암각화 - 사냥꾼과 동물 몽골의 암각화 - 사냥꾼과 동물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모자를 쓰고 생식기가 표현된 사람은 남성을 나타내고 모자를 스지 않고 머리를 둥글게 표현하거나 양 갈래로 닿은 모습은 여성으로 여겨진다. 허리에 칼과 같은 무기를 차고 활을 쏘는 사람은 사냥하는 모습이다.활에서 쏜 화살은 동물에..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4
몽골의 암각화 - 둥근 모자를 쓴 사냥꾼 몽골의 암각화 - 둥근 모자를 쓴 사냥꾼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테브시 올에 새겨진 인물상 가운데에는 둥근 모자를 쓴 사람이 많다. 생식기를 표현한 것으로 보아 남성으로 보인다. 허리에 칼과 같은 무기를 차고 활을 쏘는 사람은 사냥하는 모습이다. ▲둥근 모자를 쓴 사냥꾼(89.6×70cm) <2008. ..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4
몽골의 암각화 - 말을 모는 사람 몽골의 암각화 - 말을 모는 사람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말과 함께 표현된 사람의 경우 말을 모는 사람과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 있다. 말 옆에 서 있는 사람의 손에서 줄이 나와 말의 입이나 앞다리 쪽으로 연결되게 표현되어 있다. ▲말을 모는 사람(31.2×47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4
몽골의 암각화 - 사람과 동물 몽골의 암각화 - 사람과 동물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사람과 동물(68×77cm) ▲사람과 동물(50×82cm) ▲사람과 동물(35.4×75.5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