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문화순례◈ 337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çe Sarayı)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çe Sarayı) 보스포로스 해협에 위치한 이 유럽식 궁은 1842~1853년 사이에 술탄 압둘마지드에 의해서 건축되고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을 충실히 따르며 프랑스의 베르사유궁을 모델로 하였다. 면적은 15,000㎡ 방은 285개 연회장 43개, 욕실과 테라..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궁전 보물의 문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궁전 보물의 문 백조분수에서 궁전을 향하여 걸어가면서 왼편으로 보물의 문이 보인다. 이름 그대로 매우 화려하게 장식된 문이다. 용도는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이문을 통하여 바로 도로로 나갈 수 있다. ▲보물의 문 ▲보물의 문 ▲보물의 문 ▲보물의 ..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궁전 백조분수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궁전 백조분수 어머니의 문을 지나면 아름다운 정원이 이어진다. 분수애 위로 백제 몇 마리가 입으로 물을 뿜어내고 있어 백조분수라 불린다. 그렇게 크진 않지만 백조분수와 정갈하면서 화려한 정원은 잠시 마음 뺏기기 충분하다. 분수주변으로 이름을 ..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궁전 술탄의 문

다다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궁전 술탄의 문 돌마바흐체 궁전으로 들러가려면 여러 문을 통과해야 한다. 첫번째 문이 술탄의 문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술탄의 문은 공사중이어서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었다. 그래서 건물의 일부와 장식문양들만을 감상할 수 있었다. ▲어머니의 ..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자미(Dolmabahçe Cami)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자미(Dolmabahçe Cami) 아침 일찍 귀국준비를 하고 마지만 답사지인 돌마바흐체 궁전으로 향했다. 돌마바흐체 궁전 앞에는 벌써 장사진이다. 입구에서부터 돌마바흐체 모스크와 시계탑 그리고 술탄시대의 대포가 눈에 띄었다. 먼저 돌마바흐체 자미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