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산책 - 경주 옥산마을 독락당 양동마을 산책 - 경주 옥산마을 독락당 회재 이언적이 40세가 되던 해에 당시 조정의 실력자였던 김안로의 등용을 반대하다가 관직을 삭탈당하고 고향으로 낙향한다. 그리고 안강의 자옥산 계곡에 독락당을 짓고 은둔생활에 들어간다. 이곳에는 본래 그의 부친인 이번이 세웠던 정자가 있..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