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능지탑 출토 토제사방불편 경주 능지탑 출토 토제사방불편 통일신라 7세기 후반 경주 낭산 서쪽의 능지탑으로 알려진 곳에서 출토된 소조불상의 파편들이다. 이곳은 1969년부터 1975년까지 발굴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이 유적의 평면은 네모난 구조였고, 네 면에 각각 흙으로 만든 커다란 불좌상이 한 구씩 모셔졌던..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6.03.06
경주 분황사 출토 석조불좌상 경주 분황사 출토 석조불좌상 통일신라 9세기 작품 ▲석조불좌상 ▲석조불좌상 ▲석조불좌상 ▲석조불좌상 <2016. 2. 26>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6.03.05
경주 분황사 출토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경주 분황사 출토 석조비로자나불좌상 통일신라 9세기 작품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석조비로자나불좌상 <2016. 2. 26>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6.03.04
경주 하동 금강역사상 경주 하동 금강역사상 경주 하동(蝦洞)의 폐사지에서 옮겨온 4개의 돌기둥인데 돌기둥마다 금강역사상이 2구씩, 모두 8구가 조각되어 있다. 금강역사상은 한쪽 발에 힘을 준 채 S자형으로 몸을 비튼 자세이다. 벌거벗은 윗몸에는 배와 가슴 근육을 대담하게 표현하였고, 불끈 쥔 두 손 가운..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6.03.03
경주 입실리 절터 탑신석 경주 입실리 절터 탑신석 입실리 절터의 5층 쌍탑의 1층 몸돌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온전한 모습의 탑신석이 동탑, 한쪽면이 결실된 탑신석은 서탑의 일부였다. 두 탑신석 네 면에 부조된 불상의 조각수법과 자세는 약간씩 다르나, 각각에서 동쪽면으로 비정되는 약사불들은 왼손을 가..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6.01.18
경주 구황동 절터 석조금강역사상 경주 구황동 절터 석조금강역사상 이 금강역사는 본래 분황사 동쪽 건너편 구황동 절터에 있던 것인데, 1915년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왔다. 이 절터에는 아직 석탑 지붕돌, 주춧돌과 함께 네 구의 금강역사상이 남아있다. 또 이 절터에서 분황사 전탑과 같은 안산암으로 만든 벽돌모양의..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6.01.17
경주 장항리 절터 석조여래입상 경주 장항리 절터 석조여래입상 이 석불은 경주 양북면 장항리의 절터에서 옮겨온 것으로 상반신만 복원된 상태이다. 현재 절터의 금당 자리에는 이 불상의 대좌가 남아 있는데 사자무늬와 연꽃무늬가 조각된 팔각형 대좌이다. 광배와 부처의 몸이 하나의 돌로 조각된 불상으로 촘촘히 ..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6.01.16
남산순례 - 경주 남산 철와골 석조불두 남산순례 - 경주 남산 철와골 석조불두 경주남산 철와골에서 발견된 이 불두는 높이가 153cm, 중량은 1.7t에 달하는 대형이다. 이 불두는 일반적인 불상의 비례로 보아 만약 입상(立像)이었다고 하면 그 불상은 전체 높이가 무려 10m가량이나 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설혹 좌상(坐像)이었다고..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6.01.15
남산순례 - 경주 남산 승소골 삼층석탑 남산순례 - 경주 남산 승소골 삼층석탑 경주 남산 승소골의 절터에 넘어져 있던 것을 옮겨온 것으로 상륜부가 없어지고 옥개석이 일부 파손된 상태이다. 옥개석은 받침이 4단이며 낙수면의 곡선은 둔중한 편이다. 이 석탑의 특징은 일반적인 석탑과는 달리 하층기단과 기단면석 네 면에 ..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6.01.14
황룡사 구층목탑을 재현한 중도타워 황룡사 구층목탑을 재현한 중도타워 중도타워는 동국제강이 황룡사 9층 목탑을 양각으로 재현해 건축한 철탑이다. 목탑이 아닌 철탑으로 세워졌으나 마치 황룡사구층목탑을 보는 느낌이라 신선하게 다가왔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황룡사탑의 실제 높이와 같은 탑신부 64m, ..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