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입실리 절터 탑신석
입실리 절터의 5층 쌍탑의 1층 몸돌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온전한 모습의 탑신석이 동탑, 한쪽면이 결실된 탑신석은 서탑의 일부였다. 두 탑신석 네 면에 부조된 불상의 조각수법과 자세는 약간씩 다르나, 각각에서 동쪽면으로 비정되는 약사불들은 왼손을 가슴 높이로 들고 약그릇으로 보이는 둥근 물건을 들고 있다. 이처럼 서 있는 자세의 사면불상은 경주지역 석탑에서만 보이는 특징이다.
▲탑신석
▲탑신석
▲탑신석
▲탑신석
▲탑신석 약사여래
▲탑신석 약사여래
▲탑신석 약사여래
▲탑신석 약사여래 대좌
▲탑신석 여래입상
▲탑신석 여래입상
▲탑신석 여래입상
▲탑신석 여래입상
▲탑신석 여래입상
▲탑신석 여래입상
▲탑신석 여래입상
▲탑신석 여래입상 대좌
▲탑신석 약사여래입상
▲탑신석 약사여래입상
▲탑신석 약사여래입상
▲탑신석 여래입상 대좌
<201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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