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들의 도시 - 히에라폴리스 원형극장 죽은 자들의 도시 - 히에라폴리스 원형극장 아나톨리아에서 가장 볼 만한 극장으로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1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극장은 로마 황제 셉티무스 세베루스의 통치시기인 AD 193~211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객석의 중간 쯤에는 반원 모양의 '귀빈석'이 있고 오.. ◈지중해문화순례◈/터키문화권 2014.11.20
죽은 자들의 도시 - 히에라폴리스 김나시움 죽은 자들의 도시 - 히에라폴리스 김나시움 THE GYMNASIUM AD 1세기에 시작 도리아식 주랑 높이 5.5m, 길이 80m ▲김나시움 ▲김나시움 ▲김나시움 ▲김나시움 ▲김나시움 <2014. 8. 12> ◈지중해문화순례◈/터키문화권 2014.11.20
죽은 자들의 도시 - 히에라폴리스 남로마문 죽은 자들의 도시 - 히에라폴리스 남로마문 SOUTH ROMAN GATE 로마시대에 세워진 히에라폴리스의 남쪽문 ▲남로마문 ▲남로마문 ▲남로마문 ▲남로마문 <2014. 8. 12> ◈지중해문화순례◈/터키문화권 2014.11.20
죽은 자들의 도시 - 히에라폴리스 죽은 자들의 도시 -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를 끼고 히에라폴리스(Hierapolis)라는 도시국가가 형성돼 있기에 파묵칼레는 역사적 유적지로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기원전 190년에 페르가몬 왕국의 유메네스 2세가 세운 '성스러운 도시' 히에라폴리스는 에페스, 베르가마 등 같은 시대의 대도.. ◈지중해문화순례◈/터키문화권 2014.11.19
목화의 성 - 파묵칼레 노천온천 목화의 성 - 파묵칼레 노천온천 파묵칼레 정상에 올라 올 땐 하얀 소금을 쌓아 놓은 것처럼 보였으나, 막상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소금 산에 쪽빛 호수가 군데군데 있는 듯했다. 가히 '신의 선물'이라고 불러봄 직하다. 양말과 신발을 벗고 파묵칼레 속으로 들어간다. 콸콸 솟아 흐르는.. ◈지중해문화순례◈/터키문화권 2014.11.19
목화의 성 - 파묵칼레(Pamukkale) 목화의 성 - 파묵칼레(Pamukkale) 파묵칼레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터키 남서부 데니즐리에 위치한 석회붕을 말한다. 터키어로 파묵은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을 뜻해서 파묵칼레는 '목화의 성'이라고 많이 불린다. 지반이 노출된 석회층으로 온천물이 흘러나와 자연적으로 깎아나가며 여러.. ◈지중해문화순례◈/터키문화권 2014.11.19
목화의 성 - 파묵칼레 트리폴리스 호텔 목화의 성 - 파묵칼레 트리폴리스 호텔 파묵칼레의 트리폴리스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저녁식사는 수영장을 옆에 둔 야외뷔페식당에서 먹었다. 우리는 맛있는 식사를 하고 다른 손님들은 수영장에서 저녁나절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멀리 파묵칼레 온천이 바라다 보이는 트리폴리스 호텔.. ◈지중해문화순례◈/터키문화권 2014.11.11
목화의 성 - 파묵칼레의 석양 목화의 성 - 파묵칼레의 석양 오늘 우리가 하루를 묵게 될 파묵칼레가 가까워진다. 어느새 태양이 붉은 홍채를 뿜으며 서산으로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다. 벌써 터키에 온지도 4일째가 저물어가고 있다. 이렇게 우리는 목화의 성이라 불리는 파묵칼레에 도착하였다. ▲파묵칼레의 석양 ▲.. ◈지중해문화순례◈/터키문화권 2014.11.11
터키의 농촌을 보다 - 파묵칼레 가는 길의 전원풍경 터키의 농촌을 보다 - 파묵칼레 가는 길의 전원풍경 터키의 농촌길을 달린다. 터키는 넓은 영토를 가진 국가다. 한반도의 3.5배, 남한의 8배에 달하는 땅덩어리에서 오는 여유일까? 우리의 농촌처럼 농사를 집약적으로 짓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농토의 구획도 우리처럼 명확하지 않은듯 .. ◈지중해문화순례◈/터키문화권 2014.11.11
터키의 농촌을 보다 - 파묵칼레 가는 길의 시골마을 터키의 농촌을 보다 - 파묵칼레 가는 길의 시골마을 이제 카파도키아를 떠난다. 터키의 어느 지역보다도 자연풍광이 독특한 이곳을 그것도 짧은 시간 머물다 떠나게 되어 아쉽다. 마지막으로 괴레메의 마을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잠시 후 우리간 탄 차는 터키의 시골로 접어들었다. .. ◈지중해문화순례◈/터키문화권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