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의 성 - 파묵칼레의 석양
오늘 우리가 하루를 묵게 될 파묵칼레가 가까워진다. 어느새 태양이 붉은 홍채를 뿜으며 서산으로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다. 벌써 터키에 온지도 4일째가 저물어가고 있다. 이렇게 우리는 목화의 성이라 불리는 파묵칼레에 도착하였다.
▲파묵칼레의 석양
▲파묵칼레의 석양
▲파묵칼레의 석양
▲파묵칼레의 석양
<201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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