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문화순례◈/터키문화권

터키의 농촌을 보다 - 파묵칼레 가는 길의 전원풍경

蔥叟 2014. 11. 11. 06:16

터키의 농촌을 보다 - 파묵칼레 가는 길의 전원풍경

 

터키의 농촌길을 달린다. 터키는 넓은 영토를 가진 국가다. 한반도의 3.5배, 남한의 8배에 달하는 땅덩어리에서 오는 여유일까? 우리의 농촌처럼 농사를 집약적으로 짓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농토의 구획도 우리처럼 명확하지 않은듯 하다. 멀리 보이는 부드러운 곡선의 언덕이 매우 평화로워 보인다. 그 언덕 위로 길이 이어지고 그 고갯길을 넘으면 또 어떤 풍광이 우리를 반겨줄 것인지 궁금하다.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터키의 전원풍경

 

 

 

<2014.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