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의 성 - 파묵칼레 트리폴리스 호텔
파묵칼레의 트리폴리스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저녁식사는 수영장을 옆에 둔 야외뷔페식당에서 먹었다. 우리는 맛있는 식사를 하고 다른 손님들은 수영장에서 저녁나절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멀리 파묵칼레 온천이 바라다 보이는 트리폴리스 호텔에서의 저녁은 이국적 정취가 물씬 느끼며 그렇게 저물어가고 있었다.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야경
▲트리폴리스호텔 야경
▲트리폴리스호텔 야경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트리폴리스호텔 미인도
<201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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