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간마을을 지나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마을을 지나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은 끝없는 산들의 세계이다. 그 산 중간중간에 외롭게 떨어진 집들이 보인다. 한 두채씩 모여서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집들도 보인다. 저기 사는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아갈까? 무슨 일을 하면서 어던 즐거움으로 살..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9
히말라야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멀리 히말라야의 설산이 보인다. 마년설을 머리에 이고 있는 히말라야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군이다. 그러나 눈으로 바라보았을 때 그렇게 높이가 실감이 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최고봉을 바라보고 잇다는 사실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9
히말라야 산간의 바위산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의 바위산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2015. 1. 27>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9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산간마을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한 여인을 만났다. 얼굴은 까무잡잡했으나 미모의 여인이었다.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었다. 네팔 산골의 순박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모습이다. 몇컷 셔터를 누르는 동안 이리저리 포..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8
히말라야 산간마을에 들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마을에 들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드디어 히말라야의 한 산간마을에 도착하였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이번여행에서 식사의 특징은 항상 현지식과 순례식을 함께 먹는다는 점이다. 현지식은 말그대로 현지 식당에서 먹는 인도음식이나 네팔음식이며 순례식..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8
히말라야 협곡을 달리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협곡을 달리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드디어 협곡으로 접어들었다. 길은 꼬불꼬불하고 사방은 산으로 막혔다. 자도차는 S자 곡선을 이루는 길을 잘도 돌아간다. 계곡에는 물이 흘렀다. 산태극수태극의 S자를 이루는 물줄기도 보인다. 우리나라의 산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8
히말라야 산간으로 들어가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으로 들어가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라마그라마 스투파를 뒤로하고 일행은 네팔 제2의 도시 포카라를 향해서 출발하였다. 히말라야 영봉을 조망할 수 있는 도시 포카라는 여기서 7~8시간을 달려야 한단다. 아직은 도로도 곧고 길게 뻗어있고 높은 산자락도 보이지 않는다..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8
우자이니나가르 라마그라마 스투파 타르초 우자이니나가르 라마그라마 스투파 타르초 THARCHOG 風念經ㆍ經文旗 오색천에 경문을 가득 적어서 높은 곳에 걸어두어 진리가 바람을 타고 세상 곳곳으로 퍼져 모든 중생들이 해탈에 이르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다. 글을 모르는 사람들도 바람에 타르초가 한 번 펄럭일 때 마다 그곳에 ..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7
우자이니나가르 라마그라마 스투파 우자이니나가르 라마그라마 스투파 RAMAGRAMA STUPA 붓다께서 입멸하신 후 사리는 8분되어 여덟 나라가 공평히 나누어 가졌다. 그 중에는 라마그라마의 콜리아 족도 있어 그들도 사리를 모신 스투파를 건립하였다. 그후 BC3세기 경 아소카 왕은 8개의 스투파에 나뉘어진 사리를 모아 재분배하..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7
우자이니나가르 자라이 강 우자이니나가르 자라이 강 JHARAI RIVER 일본사원을 지나 조금 걸어가니 오른쪽에 마치 늪처럼 보이는 습지가 보였다. 자라이 강이란다. 강물 위에는 수초들이 가득 자라고 있었다. 새벽 안개 속에 보이는 자라이 강이 신비롭게 여겨졌다. ▲자라이 강 ▲자라이 강 ▲자라이 강 ▲자라이 강 ..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