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산간마을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한 여인을 만났다. 얼굴은 까무잡잡했으나 미모의 여인이었다.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었다. 네팔 산골의 순박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모습이다. 몇컷 셔터를 누르는 동안 이리저리 포즈를 취하여 미소를 지어주었다.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네팔 아이와 함께.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201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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