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룻배를 타며 히말라야 설산을 보다 - 포카라 페와호수 거룻배를 타며 히말라야 설산을 보다 - 포카라 페와호수 거룻배를 타고 페와호수를 건너간다. 노를 저어가는 거룻배인데 사공은 네팔여인이다. 낯선 이국땅에와서 처녀뱃사공?이 노를 젓는 거룻배를 타는 마음이 모두들 부풀어 올랐는지 처녀뱃사공 노래를 부른다. '낙동강 강바람에~~' ..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16
호수에서 거룻배를 타다 - 포카라 페와호수 호수에서 거룻배를 타다 - 포카라 페와호수 Phewa Lake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에 쌓인 눈이 녹아 골짜기를 흘러내린 물이 모여 만들어진 자연호수이다. 거울 같이 맑은 수면에 산들이 내려와 있어 호수를 보는지, 산을 보는지 모를 지경이다. 페와호수는 해발 890m 지점에 위치하며 최대수..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16
사랑고트에서 본 운무에 휩싸인 호수 - 포카라 페와호수 사랑고트에서 본 운무에 휩싸인 호수 - 포카라 페와호수 사랑고트에서 내려오는 길. 새벽 페와호수가 내려다 보인다. 운무에 휩싸인 호수의 정경이 무척이나 장엄하다. 포카라 남쪽에 위치한 호수로 면적은 약 4.4km²에 이르고 있어 네팔에서도 두 번째로 큰 호수이다. 해발 800m 지역에 위..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16
사랑고트에 오르다 - 네팔 포카라 히말라야 영봉 설산 사랑고트에 오르다 - 네팔 포카라 히말라야 영봉 설산 산 아래 도시 포카라는 아직도 어둠이 가시지 않았으나 히말라야 영봉들은 그 영롱한 설산을 들어내기 시작했다. 가장 왼쪽부터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등 그 이름도 신비스런 히말라야 영봉들이다. 이리저리 여러 각도..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15
사랑고트에 오르다 - 네팔 포카라 히말라야 일출 사랑고트에 오르다 - 네팔 포카라 히말라야 일출 드디어 동쪽 하늘에 붉은 기운이 나타났다. 그 유명한 히말라야의 일출이 시작되는 것이다. 한참을 기다린 후에 이제 붉은 홍체가 두둥실 떠올랐다. 태양이 솟아오르면서 히말라야의 영봉들도 하나씩 햇빛에 물들어간다. ▲히말라야 일출 ..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15
사랑고트에 오르다 - 네팔 포카라 사랑고트 사랑고트에 오르다 - 네팔 포카라 사랑고트 아직도 깜깜한 새벽이다. 간단히 짐을 챙기고 카메라만 준비하여 길을 나섰다. 히말라야를 조망하기 위해서다. 차를 타고 이동하였다. 얼마 후 차는 가파른 산길을 오른다. 꼬불꼬불 산길을 오르던 차가 멈추었다. 하지만 아직도 칠흑같은 밤중..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15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데비스 폭포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데비스 폭포 DEVIS FALL 짐을 정리한 후 포카라 시내에 있는 데비스 폭포로 향하였다. 데비스 폭포는 지상을 흐르던 계곡물이 지하로 떨어지는 특이한 형태의 폭포였다. 많은 사람들이 데비스 폭포를 보기 위하여 와있었다. 지하 굴속으로 떨어져 땅속 깊은..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10
호텔 뜰에서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 히말라야 영봉 호텔 뜰에서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 히말라야 영봉 호텔 정원에서 히말라야 설산이 바라보였다. 내일은 좀더 가가이에서 설산을 조망하기 위하여 새벽에 사랑코트에 오를 예정이다.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10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에 핀 꽃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에 핀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10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 드디어 포카라에 도착하였다. 아침에 출발한 것이 오후 4시가 넘어서야 도착하였다. 먼저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호텔은 잘 정돈된 꽃밭 사이에 2층자리 흰색 건물 여러 동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통로 중간중간에 아름다운 곷들이 피어..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