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멀리 히말라야의 설산이 보인다. 마년설을 머리에 이고 있는 히말라야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군이다. 그러나 눈으로 바라보았을 때 그렇게 높이가 실감이 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최고봉을 바라보고 잇다는 사실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히말라야 설산
<201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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