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억정사터 대지국사탑비 충주 억정사터 대지국사탑비 억정사(億政寺)에 전해오는 비(碑)로, 대지국사가 1328년(충숙왕 15)에 태어나 14세에 출가하고 1390년(공양왕 2) 입적할 때까지의 행적을 기록하고, 대사의 인품과 학력을 기리는 내용이 실려 있다 엄정면 괴동리 억정사지의 높은 언덕 위에 우뚝 서서 괴동리 앞.. ◈한국문화순례◈/중원서원문화권 2018.06.12
충주 부흥사 방단적석유구 충주 부흥사 방단적석유구 조선 전기 방형의 기단에 판석을 쌓아 만든 전탑 모양의 적석유구. 엄정면 목계리 부흥사 내의 산신당 옆에 위치한다. 일반적으로 불탑이 금당 앞 중앙에 위치하는 모습과는 다르다. 벽돌 크기보다 작은 장방형의 작은 돌을 이용하여 높이 약 8m, 둘레 약 13m로 쌓.. ◈한국문화순례◈/중원서원문화권 2018.06.11
삼국시대 마애불상군 - 충주 봉황리 마애불상군 여래좌상 삼국시대 마애불상군 - 충주 봉황리 마애불상군 여래좌상 햇골산 중턱에 동향한 높이 3.5m, 폭 8m의 암벽에 양각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슬부가 비교적 넓고도 높게 표현되어 안정감이 있어 보이는 반면 상체는 짧게 조형되었다. 무릎 밑으로는 파손이 심해 확실한 면은 알 수 없으나, .. ◈한국문화순례◈/중원서원문화권 2018.06.10
삼국시대 마애불상군 - 충주 봉황리 마애불상군 삼국시대 마애불상군 - 충주 봉황리 마애불상군 중봉황리 안골[內洞]을 흐르는 봉황천이 남한강에 합류되기 전 구부러진 곳에 해발 80여 m의 햇골산이 있다. 햇골산은 해가 뜨는 곳 또는 햇살이 제일 먼저 비치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햇골산 중턱에 마애여래좌상 1구가 조성되어 .. ◈한국문화순례◈/중원서원문화권 2018.06.09
충주 원평리 삼층석탑 충주 원평리 삼층석탑 원평리 사지에는 충주 원평리 석조여래입상과 석탑 등이 남아 있다. 이 사찰은 신라 선덕왕 때 창건되어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 소실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입증할 만한 기록이나 유적·유물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알 .. ◈한국문화순례◈/중원서원문화권 2018.06.08
충주 원평리 석조여래입상 앞 봉로대 충주 원평리 석조여래입상 앞 봉로대 ▲봉로대 ▲봉로대 ▲봉로대 <2018. 5. 19> ◈한국문화순례◈/중원서원문화권 2018.06.07
충주 원평리 석조여래입상 충주 원평리 석조여래입상 선조사지에 있는 고려시대 미륵석불인 원평리 석조여래입상은 신라 성덕왕 때 창건되었다가 병자호란 때 폐사되었다고 전하는 선조사지(善祖寺址)에 삼층석탑과 함께 나란히 서 있다. 머리에 팔각의 보개를 얹고 있는 석불입상으로, 팔각의 넓은 보개는 석등.. ◈한국문화순례◈/중원서원문화권 2018.06.06
단양 향산리 삼층석탑 단양 향산리 삼층석탑 향산리 삼층석탑은주변 밭에서 기왓장과 자기 조각들이 무수히 널려 있어 이곳 일대가 옛 절터임을 곧 알 수 있으나, 이에 관한 기록은 전혀 찾지 못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에 의하면 1935년경 누군가가 석탑 내의 보물을 탐내 탑신부를 쓰러뜨린 일이 있었다고 하나,.. ◈한국문화순례◈/중원서원문화권 2016.10.14
온달의 사랑과 야망 - 단양 온달산성 온달의 사랑과 야망 - 단양 온달산성 충북 단양군 영춘면 하리에 있는 삼국시대의 산성. 둘레 683m. 사적 제264호. 이 산성은 산 정상을 둘러싼 테뫼꼴로 벽은 안팎을 모두 비슷한 크기의 돌로 정연하게 쌓아올린 내외협축이다. 현재 성벽과 동,남,북의 문지, 우물터, 배수구 등의 시설이 남아.. ◈한국문화순례◈/중원서원문화권 2016.10.13
단양 소백산 단양 소백산 온달산성에 오른다. 산성 남문에서는 남쪽으로 소백산 연화봉이 바라다보인다. 연화봉은 사계절을 망라한 특색 있는 경치로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한 아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소백산 ▲소백산 ▲소백산 ▲소백산 ▲소백산 ▲소백산 ▲소백산 ▲소백산 ▲.. ◈한국문화순례◈/중원서원문화권 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