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지경리 출토 돌도끼(石斧) 양양 지경리 출토 돌도끼(石斧) <국립춘천박물관> 여러 가지 쓰임새를 갖는 연모이다. 석부(石斧)라고도 한다. 구석기시대에는 둥글둥글한 강자갈을 이용해 둘레를 돌아가면서 떼어 만든 주먹도끼가 이른 시기부터 널리 쓰였다. 주먹도끼는 식물뿌리를 캐는 데 쓰였고 짐승가죽을 벗겨내는 데도 ..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6.23
양양 지경리 출토 갈판과 갈돌 양양 지경리 출토 갈판과 갈돌 <국립춘천박물관> 갈판은 곡물 ·열매 등을 올려놓고 갈돌로 이를 갈았으며 갈돌의 반복적인 연마동작으로 해서 가운데가 움푹 패어 있다. 사암 ·운모편암(雲母片岩) ·화강암 등의 석재로 만들었으며, 그 평면의 모양은 장타원형 ·장방향 ·궁형(弓形) 등을 하고 ..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6.23
양양 지경리 출토 그물추(漁網錘) 양양 지경리 출토 그물추(漁網錘) <국립춘천박물관>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화상천변의 해발 5~7m 모래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집터 유적으로 강릉대학교에 의해 발굴조사되었다. 신석기시대 문화층과 원삼국시대 문화층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문화층에서 신석기시대 집터 10기와 원삼국시대 집터 7..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6.23
양양 오산리 출토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 양양 오산리 출토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 <국립춘천박물관>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집터유적이다. 1977년에 알려진 후 1980년부터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연차 발굴되고 있다. 유적은 바닷가 모래언덕에 자리하며 유적의 전체 범위는 동서길이 약 80m, 남북길이 약 40m..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6.22
양양 오산리 출토 갈판과 갈돌 양양 오산리 출토 갈판과 갈돌 <국립춘천박물관> 갈판은 곡물이나 야생열매를 가는 데 사용했던 신석기·청동기 시대의 석기로 연석(연<石+展>石)이라고도 한다. 갈돌(연石棒)과 한 짝을 이루어 쓰였다. 석재는 주로 사암·운모편암을 이용했고, 갈돌로는 화강암도 많이 이용되었다. 갈판은 너..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6.22
양양 오산리 출토 그물추(漁網錘) 양양 오산리 출토 그물추(漁網錘) <국립춘천박물관> 그물추는 그물에 매달아서 그물이 물 속에 가라앉게 하는 물고기잡이 도구로 어망추(漁網錘)라고도 한다. 신석기·청동기 시대의 집터, 조개더미 유적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토제(土製)와 석제(石製)가 있다. 흙을 빚거나 돌을 갈아서 원형 또는 ..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6.22
강릉 심곡리 출토 격지(剝片) 강릉 심곡리 출토 격지(剝片) <국립춘천박물관> *강릉 심곡리 출토 격지(剝片, 전기구석기시대) <2007. 5. 20>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6.21
강릉 심곡리 출토 홈날석기(凹刃石器) 강릉 심곡리 출토 홈날석기(凹刃石器) <국립춘천박물관> *홈날석기(凹刃石器, 전기구석기시대) <2007. 5. 20>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6.21
강릉 심곡리 출토 긁개(搔器) 강릉 심곡리 출토 긁개(搔器) <국립춘천박물관> *긁개(搔器, 전기구석기시대) <2007. 5. 20>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6.21
강릉 심곡리 출토 외날찍개(單面石器) 강릉 심곡리 출토 외날찍개(單面石器) <국립춘천박물관> *외날찍개(單面石器, 전기구석기시대) <2007. 5. 20>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