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소도천 태백 소도천 태백광산이 있던 곳은 장성, 철암, 소도가 중심지였는데, 이 중 페광 이후 침출수 문제가 가장 심한 대표적인 하천이 소도천이다. 현재는 폐탄이나 폐석은 없지만 폐광 내에 남아있는 갱내 지하수가 유출되어 외부의 조건에 의해 백화현상(알루미늄으로 인한), 황철화현상으로 하천을 오염..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8.19
태백 황지(黃池) - 낙동강 발원지 태백 황지(黃池) - 낙동강 발원지 황지는 낙동강 발원지로, 《동국여지승람》 《척주지》 《대동지지》등에서 낙동강의 근원지라고 밝혀 놓고 있다. 처음에는 '하늘못'이라는 의미로 천황(天潢)이라 했고, 황지(潢池)라고도 했다. 태백시내 중심지에 있는 황지공원의 커다란 비석 아래 깊이를 알 수 없..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8.18
양양 포월리 출토 민무늬토기항아리(無文土器壺) 양양 포월리 출토 민무늬토기항아리(無文土器壺) <국립춘천박물관> 우리나라의 민무늬토기(無文土器)는 대체로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에 외부로부터 새로 유입된 제작수법이 더해져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초기의 빗살무늬토기의 잔재요소가 모두 사라지고 완전히 민무늬토..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7.03
양양 포월리 출토 가락바퀴(紡錐車) 양양 포월리 출토 가락바퀴(紡錐車) <국립춘천박물관> *가락바퀴(紡錐車, 청동기시대) <2007. 5. 20>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7.03
양양 포월리 출토 돌화살촉(石鏃) 양양 포월리 출토 돌화살촉(石鏃) <국립춘천박물관> *돌화살촉(石鏃, 청동기시대) <2007. 5. 20>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7.03
양양 포월리 출토 반달돌칼(半月形石刀) 양양 포월리 출토 반달돌칼(半月形石刀) <국립춘천박물관> *반달돌칼(半月形石刀, 청동기시대) <2007. 5. 20>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7.03
양양 포월리 출토 돌끌(石鑿) 양양 포월리 출토 돌끌(石鑿) <국립춘천박물관> 나무에 구멍을 파거나 다듬는 데 쓰이는 폭이 좁고 긴 연장으로, 청동기시대에는 돌과 청동제의 끌이 만들어지나 철기시대 이후에는 쇠로 만들어 사용하였다. *돌끌(石鑿, 청동기시대) 양양군 양양읍 포월리의 남대천이 내려다 보이는 해발 22m 가량..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7.03
속초 조양동 출토 돌주걱칼(飯形石刀) 속초 조양동 출토 돌주걱칼(飯形石刀) <국립춘천박물관> 돌낫(石鎌)과 비슷한 형태로, 돌낫은 새부리모양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둥글게 휘었으며 안쪽에 날이 있는 것과는 달리 날이 휘어진 쪽에 있고 손으로 움켜잡을 수 있는 자루부분이 있다. 곡식이나 잡초를 벤다든지 이삭을 자르는데 사용되..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7.02
속초 조양동 출토 그물추(漁網錘) 속초 조양동 출토 그물추(漁網錘) <국립춘천박물관> *그물추(漁網錘, 청동기시대) <2007. 5. 20>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7.02
속초 조양동 출토 가락바퀴(紡錐車) 속초 조양동 출토 가락바퀴(紡錐車) <국립춘천박물관> 가락바퀴는 실을 잣는 데 쓰이는 가락(실을 감는 나무나 쇠가락)에 끼워 회전을 돕는 바퀴 도구로 방추차(紡錘車)라고도 한다. 섬유에 꼬임을 주어 실을 만드는 방적구(紡績具)로서 가장 오래된 형태이다. 토제·석제·골제·도자제 등이 있다.. ◈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200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