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망덕사터 연꽃무늬수막새 경주 망덕사터 연꽃무늬수막새 蓮花文圓瓦當 통일신라 7세기 ▲연꽃무늬수막새 <2015. 7. 5>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5.08.08
경주 망덕사터 보상화무늬수막새 경주 망덕사터 보상화무늬수막새 寶相華文圓瓦當 통일신라 7세기 ▲보상화무늬수막새 ▲보상화무늬수막새 <2015. 7. 5>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5.08.08
재발굴 - 경주 금관총 재발굴 - 경주 금관총 금관총이 재발굴되었다. 이번 학술발굴은 지난 2월2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여에 걸쳐 국립중앙박물관과 경주박물관에 의해 조사되었다. 그결과 일제 강점기 조사와 비료해서 여러가지 새롭게 확인된 성과가 있었다. 먼저 금관총의 봉토 적석부를 점토로 밀봉한 ..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5.08.08
탈해의 길 - 경주 토함산 석탈해 사당터 탈해의 길 - 경주 토함산 석탈해 사당터 토함산 정상에 석탈해 사당이 있었던 흔적이 남아있다. 지금은 깨어진 주춧돌 일부와 기와편들이 흩어져 있어 관심있게 찾지않으면 알 수 없는 곳이다. 이곳에 사당을 짓게 된 연유가 삼국유사에 전한다. ○왕위에 오른 지 23년만인 건초 4년(79년)에 세상을 떠났다. 소천구 속에 장사를 지냈는데 그 후 신이 명령하기를, '내 뼈를 조심해서 묻어라' 했다고 한다. 두골의 둘레는 3자 2치나 되고 몸의 뼈의 길이는 9자 7치나 되었다. 이(齒)는 서로 엉기어 서 하나가 된 듯하고 뼈마디 사이는 모두 연이어져 있었다. 이는 바로 천하에 짝이 없는 역사의 골격이었다. 이것을 다시 부수어서 소상(塑像)을 만들어 대궐 안에 안치를 하자 또 신이 말하기를, 내 뼈를 동악에 안치해 ..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4.12.05
탈해의 길 - 경주 토함산 요내정 탈해의 길 - 경주 토함산 요내정 토함산 정상에서 추령재로 내려가는 갈림길에 우물 하나가 있어 요내정이라 한다. 요내정은 신라 제4대 탈해왕이 지배력을 과시한 우물로 전하고 있으니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하루는 탈해가 동악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백의(白衣)를 시켜 물을 떠..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4.12.05
탈해의 길 - 경주 아진포 탈해의 길 - 경주 아진포 양남면 하서리 일대의 진리(津里) 또는 하서천 일대는 석탈해왕이 도래한 하서지촌 아진포로 여겨지고 있다. 이곳 일대에는 석탈해왕의 탄생설화와 관련한 ‘수아(水兒)’, ‘장아(長兒)’, ‘내아(乃兒)’, ‘나아(羅兒)’, ‘아진포(阿珍浦)’ 등의 지명들이 남..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4.12.05
경주 장항리 절터 금당터 석조대좌 경주 장항리 절터 금당터 석조대좌 오층석탑 동편에 금당터가 남아있다. 금당터에는 불상대좌가 남아있는데 복련(伏蓮)의 상대석 아래에 중대석이 있고 이 중대석에 8면을 돌아가면서 사자를 비롯한 신수상(神獸像)이 새겨져 있다. 8세기초 칠불암 조각에는 복련과 앙련으로 대좌를 장식..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4.12.04
경주 장항리 절터 동오층석탑 경주 장항리 절터 동오층석탑 서오층석탑의 옆 자리에 부서진 동오층석탑이 서 있다. 기단부는 많은 부분을 잃어버려 일부만 남아 옆에 모아두었고 1층을 제외한 나머지 몸돌도 모두 잃어버려 지붕돌만 설기설기 얹어놓은 상태이다. 탑의 위치도 제자리가 아닌 것이 틀림없다. 1층몸돌에 ..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4.12.04
경주 장항리 절터 서오층석탑 경주 장항리 절터 서오층석탑 오층석탑은 나원리 오층석탑과 함께 경주에서는 두 기밖에 없는 소중한 석탑이며, 1층몸돌에 새겨진 금강역사상은 분황사 모전석탑에서 환조의 모습으로 나타난 이후 몸돌에 부조로 조각 된 최초의 작품이다. 장항리 석탑 이후부터 신라의 석탑에 인왕상·..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4.12.04
경주 금장대 경주 금장대 경주를 남북으로 흐르는 서천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알천이 만나 소용돌이치는 곳에 금장대(金丈臺)가 자리잡고 있다. 신라의 '삼기팔괴'의 하나인 금장대는 그동안 아무것도 없이 그 흔적만 남아 있었는데 2010년 11월부터 발굴을 시작해 정면 5칸, 측면 3~4칸의 건물로 추정되..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