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송현동 출토 목항아리(長頸壺) 창녕 송현동 출토 목항아리(長頸壺) <국립경주박물관특별전> *목항아리(長頸壺, 신라 5세기 후반~6세기 전반) *목항아리(長頸壺, 신라 5세기 후반~6세기 전반) <2007. 8. 24>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07.10.11
부산 을숙도(乙淑島) 부산 을숙도(乙淑島) 낙동강이 운반해온 토사가 하구에 퇴적되어 형성된 하중도이다. 북쪽에는 다른 하중도인 일웅도와 좁은 수로를 사이에 두고 접해 있다. 그밖에 주변에 맥도·대저도·명호도 등의 하중도가 있으며 이들은 김해평야의 중심을 이룬다. 남쪽에는 대마등·진우도·장자도 등의 사주..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07.08.24
창녕 소벌(牛浦, 우포늪) 창녕 소벌(牛浦, 우포늪) 21세기에도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돼 각종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철새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곳이 있다. 10년 전 환경 파괴를 피하면서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등장한 일명 ‘생태관광’도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태관광 시장은 다른 관광분야..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07.08.24
밀양 소태리 오층석탑 밀양 소태리 오층석탑 전형적인 탑과는 다른 모습의 기단을 갖고 있는 높이 4.63m의 5층석탑이다. 고려시대에 세워&#51275;으며 화강암으로 제작되었다. 몸돌 가장 아래부분은 4매의 판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나머지 옥신과 지붕돌은 하나&#47504; 돌로 구성되어 있다. 지붕돌의 모서리 부분은 풍탁을..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07.05.24
창녕 계성 출토 돌도끼(石斧) 창녕 계성 출토 돌도끼(石斧) <창녕박물관, 송명재 기증품> 이 돌도끼는 창녕군 계성면 인근에서 출토된 것으로 제작시기는 청동기시대로 추정된다. 일단 몸돌에서 도끼모양으로 1차 가공한 후 마연(磨硏)하기 전의 형태로 추정된다. *돌도끼(石斧) <2007. 4. 28>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07.05.23
창녕 출토 큰항아리(大甕) 창녕 출토 큰항아리(大甕) <창녕박물관> 가야토기의 특징은 1000℃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낸 단단한 토기(硬質土器)로 추정되며 출현시기는 3세기 후반으로 추정된다. 가야양식의 토기는 대부분이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게 만들어져 있다. 이러한 가야의 토기는 일본에도 전해져 일본 고분시대의 대..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07.05.23
창녕 출토 굽다리접시(高杯) 창녕 출토 굽다리접시(高杯) <창녕박물관> 굽다리가 달린 그릇으로 삼국시대 특히 신라. 가야에서 주로 만들었으며, 굽그릇, 고배, 두(豆)라고도 한다. 굽다리접시는 농경사회의 제례용기(祭禮容器)나 농경민의 개인용 식기(食器)로 추측된다. 백제의 굽다리접시는 높이가 낮고 굽다리에 둥근 구멍..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07.05.23
창녕 출토 소형기대, 파배(小形器臺, 把杯) 창녕 출토 소형기대, 파배(小形器臺, 把杯) <창녕박물관> 평저에 손잡이를 가진 파배와 투창이 뚫려있는 소형기대가 짝을 이루고 있는 삼국시대 토기이다. *소형기대(小形器臺,하) 파배(把杯, 상) *소형기대(小形器臺) *파배(把杯, 교동고분 출토) <2007. 4. 28>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