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아대륙문화순례◈ 873

호텔 뜰에서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 히말라야 영봉

호텔 뜰에서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 히말라야 영봉 호텔 정원에서 히말라야 설산이 바라보였다. 내일은 좀더 가가이에서 설산을 조망하기 위하여 새벽에 사랑코트에 오를 예정이다.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에 핀 꽃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에 핀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 드디어 포카라에 도착하였다. 아침에 출발한 것이 오후 4시가 넘어서야 도착하였다. 먼저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호텔은 잘 정돈된 꽃밭 사이에 2층자리 흰색 건물 여러 동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통로 중간중간에 아름다운 곷들이 피어..

히말라야 산간마을을 지나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마을을 지나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은 끝없는 산들의 세계이다. 그 산 중간중간에 외롭게 떨어진 집들이 보인다. 한 두채씩 모여서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집들도 보인다. 저기 사는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아갈까? 무슨 일을 하면서 어던 즐거움으로 살..

히말라야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멀리 히말라야의 설산이 보인다. 마년설을 머리에 이고 있는 히말라야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군이다. 그러나 눈으로 바라보았을 때 그렇게 높이가 실감이 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최고봉을 바라보고 잇다는 사실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산간마을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한 여인을 만났다. 얼굴은 까무잡잡했으나 미모의 여인이었다.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었다. 네팔 산골의 순박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모습이다. 몇컷 셔터를 누르는 동안 이리저리 포..

히말라야 산간마을에 들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마을에 들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드디어 히말라야의 한 산간마을에 도착하였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이번여행에서 식사의 특징은 항상 현지식과 순례식을 함께 먹는다는 점이다. 현지식은 말그대로 현지 식당에서 먹는 인도음식이나 네팔음식이며 순례식..

히말라야 협곡을 달리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협곡을 달리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드디어 협곡으로 접어들었다. 길은 꼬불꼬불하고 사방은 산으로 막혔다. 자도차는 S자 곡선을 이루는 길을 잘도 돌아간다. 계곡에는 물이 흘렀다. 산태극수태극의 S자를 이루는 물줄기도 보인다. 우리나라의 산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

히말라야 산간으로 들어가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으로 들어가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라마그라마 스투파를 뒤로하고 일행은 네팔 제2의 도시 포카라를 향해서 출발하였다. 히말라야 영봉을 조망할 수 있는 도시 포카라는 여기서 7~8시간을 달려야 한단다. 아직은 도로도 곧고 길게 뻗어있고 높은 산자락도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