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뜰에서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 히말라야 영봉 호텔 뜰에서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 히말라야 영봉 호텔 정원에서 히말라야 설산이 바라보였다. 내일은 좀더 가가이에서 설산을 조망하기 위하여 새벽에 사랑코트에 오를 예정이다.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봉 ▲히말라야 영..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10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에 핀 꽃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에 핀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그릴라 호텔 정원의 꽃 ▲샹..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10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 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샹그릴라 호텔 드디어 포카라에 도착하였다. 아침에 출발한 것이 오후 4시가 넘어서야 도착하였다. 먼저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호텔은 잘 정돈된 꽃밭 사이에 2층자리 흰색 건물 여러 동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통로 중간중간에 아름다운 곷들이 피어..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9
히말라야 산간마을을 지나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마을을 지나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은 끝없는 산들의 세계이다. 그 산 중간중간에 외롭게 떨어진 집들이 보인다. 한 두채씩 모여서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집들도 보인다. 저기 사는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아갈까? 무슨 일을 하면서 어던 즐거움으로 살..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9
히말라야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설산을 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멀리 히말라야의 설산이 보인다. 마년설을 머리에 이고 있는 히말라야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군이다. 그러나 눈으로 바라보았을 때 그렇게 높이가 실감이 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최고봉을 바라보고 잇다는 사실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9
히말라야 산간의 바위산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의 바위산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바위산 <2015. 1. 27>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9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마을의 모녀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산간마을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한 여인을 만났다. 얼굴은 까무잡잡했으나 미모의 여인이었다.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었다. 네팔 산골의 순박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모습이다. 몇컷 셔터를 누르는 동안 이리저리 포..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8
히말라야 산간마을에 들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마을에 들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드디어 히말라야의 한 산간마을에 도착하였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이번여행에서 식사의 특징은 항상 현지식과 순례식을 함께 먹는다는 점이다. 현지식은 말그대로 현지 식당에서 먹는 인도음식이나 네팔음식이며 순례식..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8
히말라야 협곡을 달리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협곡을 달리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드디어 협곡으로 접어들었다. 길은 꼬불꼬불하고 사방은 산으로 막혔다. 자도차는 S자 곡선을 이루는 길을 잘도 돌아간다. 계곡에는 물이 흘렀다. 산태극수태극의 S자를 이루는 물줄기도 보인다. 우리나라의 산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8
히말라야 산간으로 들어가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히말라야 산간으로 들어가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라마그라마 스투파를 뒤로하고 일행은 네팔 제2의 도시 포카라를 향해서 출발하였다. 히말라야 영봉을 조망할 수 있는 도시 포카라는 여기서 7~8시간을 달려야 한단다. 아직은 도로도 곧고 길게 뻗어있고 높은 산자락도 보이지 않는다.. ◈인도아대륙문화순례◈/히말라야문화권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