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고트에서 본 운무에 휩싸인 호수 - 포카라 페와호수
사랑고트에서 내려오는 길. 새벽 페와호수가 내려다 보인다. 운무에 휩싸인 호수의 정경이 무척이나 장엄하다. 포카라 남쪽에 위치한 호수로 면적은 약 4.4km²에 이르고 있어 네팔에서도 두 번째로 큰 호수이다. 해발 800m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안나푸르나 등 히말라야의 설산에서 녹아내린 물이 녹아 형성된 것이다. 이제 호텔로 가서 아침식사를 한 후 페와호수에서 뱃놀이를 할 예정이다.
▲운무에 휩싸인 페와호수
▲운무에 휩싸인 페와호수
▲운무에 휩싸인 페와호수
▲운무에 휩싸인 페와호수
<201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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