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여자 하니와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여자 하니와 고쿠분지 본전 앞 소나무 아래에 남녀 한쌍의 하니와가 버려져 있다. 실물 하니와가 이렇게 마당에 있는 것을 처음 보았다. 옆으로 넘어진 것도 있어서 안타깝다. 잘 세워서 보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경주박물관에서 일본.. ◈극동문화순례◈/일본문화권 2016.02.20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남자 하니와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남자 하니와 埴輪, Haniwa 하니와(埴輪)는 일본에서 고분시대(250경~500경)부터 무덤 위와 주위에 놓아둔 토용을 말한다. 초기의 하니와는 무덤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된 원통형 토기였다. 그후 4세기초에는 원통 위에 무사·하녀·무용수·새.. ◈극동문화순례◈/일본문화권 2016.02.20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본전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본전 國分寺, Kokubunji Temple 고쿠분지는 나라시대인 741년 聖武天皇 때 전국 주요 지역에 국비로 건립한 호국기원 관립사찰이다. 현재 보존되고 있는 국분사도 나라 동대사 휘하 관립 사찰로서 국분사란 명칭을 받은 고찰이다. 대마도 최초의 국분사.. ◈극동문화순례◈/일본문화권 2016.02.19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지장전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지장전 ▲고쿠분지 지장전 ▲고쿠분지 지장전 ▲고쿠분지 지장보살상 <2016. 1. 15> ◈극동문화순례◈/일본문화권 2016.02.19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종루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종루 ▲고쿠분지 종루 ▲고쿠분지 종루 ▲고쿠분지 종루 ▲고쿠분지 종루 <2016. 1. 15> ◈극동문화순례◈/일본문화권 2016.02.19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조선통신사막부접우지비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조선통신사막부접우지비 朝鮮通信使幕府接遇の地碑 이곳은 1811년 366명의 조선통신사 숙소를 신축했던 곳이다. 文化8年은 서기 1811년이다. 당시 열두번 째 조선통신사 366명이 파견되었다. 그러나 조선통신사 일행은 에도까지 가지 못하고 대마도.. ◈극동문화순례◈/일본문화권 2016.02.18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산문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산문 和陽館址 화양관이란 1811년 조선통신사 객관으로 신축한 건물의 명칭이다. 막부정권의 내부사정과 경비조달 때문에 1791년 제안한 역지빙례(易地聘禮)를 조선 측에 거부당했다. 막부와 대마도 측의 집요한 요구를 1810년 수용, 1811년에 통신사.. ◈극동문화순례◈/일본문화권 2016.02.18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수젠지 면암선생 순국비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수젠지 면암선생 순국비 수젠지를 찾은 것은 면암 최익현 선생의 순국비가 있기 때문이다. 수젠지(修善寺)는 최익현 선생이 대마도 감옥에 갇혀 돌아가시자 장례를 치르고 영정을 모신 곳이다. 순국비 정명에는 <대한인 최익현선생 순국지비>.. ◈극동문화순례◈/일본문화권 2016.02.18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수젠지 본전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수젠지 본전 수젠지는 서기656년 벡제 비구니 법명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최초의 명칭은 修禪庵이었다. 齋明天皇3年 丙辰(656, 신라 무열왕 3년, 고구려 보장왕 15년, 백제 의자왕 16년, 당 고종) 法明이란 백제 출신 여승이 維摩經을 가지고 와서 유마.. ◈극동문화순례◈/일본문화권 2016.02.17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수젠지 산문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수젠지 산문 修善寺, Shuzenji Temple 세이잔지에서 내려와 수젠지로 향한다. 수젠지도 높은 돌축대 위에 자리하고 있다. 계단을 올라서 경내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靜土宗 圓盛山 九品院 修禪寺'라 쓰인 편액을 우리를 맞이한다. ▲수젠지 산문 ▲.. ◈극동문화순례◈/일본문화권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