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남포루砲樓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남포루砲樓 남포루南砲樓는 화성의 5개 포루 중 동쪽 팔달문과 서남암문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조 20년(1796) 7월 9 완공되었다. 포루는 적이 성벽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화포를 쏠 수 있도록 만든 시설로 치성의 발전된 형태이다. 팔달문 주위의 성벽과 화양..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5.25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남치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남치 '치雉'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격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하기 때문에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5.25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팔달문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팔달문 화성에는 모두 4개의 문이 있었다. 그중에서 다포식 공포를 갖춘 건물은 장안문과 팔달문 두 건물 뿐이었다. 그 중 장안문은 한국전쟁 때 폭격을 맞아 거의 무너져 내렸다가 1970년대 후반에 다시 지은 것이고, 팔달문은 처음 지어진 그대로 지금까지 남아 있..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5.24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남수문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남수문 북수문인 화홍문을 지나 흘러온 수원천 물은 남수문을 통해 화성 바깥으로 빠져 나간다. 하류인 남수문은 북수문보다 두 개 더 많은 아홉칸의 홍예를 틀었다. 홍예의 구조나 형태는 북수문과 마찬가지였다. 다만 북수문이 다리 위에 누각을 세운 것과 달리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5.24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동남각루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동남각루 각루角樓는 성곽의 비교적 높은 위치에 세워져 주변을 감시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건물이다. 비상시 각 방면의 군사지휘소 역할도 하였다. 동남각루는 화성의 4개 각루 중 성 안팎의 시야가 가장 넓은 곳이다. 남수문 방면의 방어를 위하여 남공심돈과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5.23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동삼치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동삼치 '치雉'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경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하기 때문..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5.23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동이포루舖樓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동이포루舖樓 포루舖樓는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 위에 지은 목조건물이며 군사들이 망을 보면서 대기하는 곳이다. 동이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 중 동쪽에 위치하며 정조 20년(1796) 7월 3일 완공되었다. 평탄하고 넓은 지형에 위치하고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5.22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봉돈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봉돈 봉돈烽墩은 봉화 연기를 피우는 돈대이다. 봉돈은 화성의 동쪽, 동문과 남문의 거의 중간쯤 되는 우뚝한 곳에 세워졌다. 봉돈은 화성행궁에서 정면으로 바라다보이는 곳이다. 이는 행궁에서 봉화를 제일 먼저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봉돈은 외벽과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5.22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동이치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동이치 '치雉'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격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하기 때문..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5.22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동포루砲樓 정조의 꿈 - 수원 화성 동포루砲樓 동포루東砲樓는 화성의 5개 포루 중 동쪽 동일치와 동이치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조 20년(1796) 7월 16일 완공되었다. 포루는 적이 성벽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화포를 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의 발..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