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림역사기행 ☜▒

불상부조탑신석 - 경주 입실리절터 석탑재 통일신라 9세기 오랫동안 경주경찰서 마당에 있던 것을 박물관으로 옮겨왔다. 본래 5층으로 된 동서 쌍탑의 1층 몸돌이었다. 형태가 온전한 동탑과 한쪽면이 결실된 서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몸돌의 네 면에는 각각 부처가 한 구씩 조각되어 ..

고려시대의 불상 - 경주 진현동 출토 보살좌상 고려시대 ▲보살좌상 ▲보살좌상 ▲보살좌상 <2016. 8. 2>

고려시대의 반자 - 경주 '東京 掘石寺'銘 청동쇠북 ○大定二十三年癸卯四月日東京北山掘石寺排入重七斤次知造前戶長李伯兪棟梁道人□□大匠義成 대정 23년 계묘(1183, 명종 13) 4월 일, 동경 북산 굴석사에 배설하는데 무게는 7근이 들어갔다. 담당하여 만든 사람은 호장 이백유, 동량 도인..

고려시대의 금동탑 - 경주 황룡사터 금동팔각탑 고려시대 ▲금동팔각탑 ▲금동팔각탑 ▲금동팔각탑 ▲금동팔각탑 ▲금동팔각탑 ▲금동팔각탑 ▲금동팔각탑 ▲금동팔각탑 <2016. 8. 2>

고려시대의 묘지명 - 경주 호장 김지원의 딸 묘지명 戶長金智源之女墓誌銘 고려시대 樂浪金氏女 父戶長智源 고려시대 경주의 호장은 지역사회의 최고 실력자였다. 이들은 행정 일선에서 재판, 세금 징수, 지방군의 관리 등 주요 임무를 총괄하며 특권을 누리고 이권을 차지하였다. 호장..

고려시대의 묘지명 - 경주 김유규 묘지명 金惟珪墓誌銘 고려시대 1158년 군의 이름은 惟珪이며, 경주 사람이다. □□ 탁월하고 뛰어난 재주가 있었다. 20세에 司馬試에 올랐으나, 분연히 천하의 □를 깨끗하게 하고자 날마다 책을 읽는 것으로 일을 삼았다. 27세 때 무예로써 과거에 나가 제2..

고려시대의 기와 - 경주 감은사터 귀목무늬암막새 鬼目文平瓦 고려시대 ▲귀목무늬암막새 ▲귀목무늬암막새 <2016. 8. 2>

고려시대의 기와 - 경주 황룡사터 귀목무늬수막새 고려시대 ▲귀목무늬수막새 <2016. 8. 2>

고려시대의 기와 - 경주 황룡사터 풀꽃무늬서까래기와 고려시대 ▲풀꽃무늬서까래기와 <2016. 8. 2>

고려시대의 기와 - 경주 황룡사터 귀목덩굴무늬수막새 고려시대 ▲귀목덩굴무늬수막새 <2016.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