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림역사기행 ☜▒

대구 경북대학교 삼층석탑 <경북대학교 월파원> 출토지를 알 수 없는 통일신라시대의 삼층석탑이다. 석재는 화강암이며 2층 기단과 그 위에 올린 삼층 탑신부로 구성되어 있다. 옥신석은 한 개의 돌로 만들었고 모서리에는 우주가 돋을새김되어 있다. 옥개석은 낙수면의 경사가 급하고 추녀 끝이 ..

대구 욱수동 출토 굽다리항아리(臺附直口壺) <경산시립박물관> ▲굽다리항아리(臺附直口壺, 삼국시대) <2008. 3. 14>

대구 욱수동 우물 출토 항아리(短頸壺) <경산시립박물관> ▲항아리(短頸壺, 삼국시대) <2008. 3. 14>

대구 욱수동 출토 긴목항아리(臺附長頸壺) <경산시립박물관> ▲긴목항아리(臺附長頸壺, 삼국시대) ▲긴목항아리(臺附長頸壺, 삼국시대) <2008. 3. 14>

대구 욱수동 출토 굽다리쌍잔(雙壺) <경산시립박물관> ▲굽다리쌍잔(雙壺, 삼국시대) ▲굽다리쌍잔(雙壺, 삼국시대) <2008. 3. 14>

대구 욱수동 출토 굽다리항아리(臺附把手壺) <경산시립박물관> ▲굽다리항아리(臺附把手壺, 삼국시대) <2008. 3. 14>

경산 신상리 고분군(新上里古墳群) 경부고속도로 경산휴게소 서편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1050 일대(1만2,132㎡), 목곽묘, 적석목곽묘, 석실묘 등 5~6세기 신라시대 고분군이 있다. 4-6세기의 신라시대의 무덤 양식인 적석목곽분이 경주 이외의 지방에서도 간혹 확인되지만, 경산 지역에 많은 군집(59기)을 이..

대구 석빙고비(石氷庫碑) <경북대학교 월파원> 석빙고는 겨울에 얼음을 잘라내 저장해 놓고 다른 계절, 특히 여름에 꺼내서 장례나 피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얼음창고이다. 현재 남아있는 석빙고는 6개인데, 모두 18세기에 지어졌고 경주, 창녕 등 경상도 지방에 몰려있다. 반지하 구조이며 대..

대구 경북대학교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경북대학교 월파원> 비로자나는 산스크리트어로 '태양'이라는 뜻인데, 비로자나불은 화엄종에서 부처의 지혜가 넓고 커서 끝이 없음을 상징하는 본존불이다. 헤아릴 수 없이 긴 시간 동안 공덕을 쌓아 깨달음을 얻어 연화장 세계에 살면서 끝없는 빛으로 불..

대구 경북대학교 석조여래좌상 <경북대학교 월파원> 통일신라시대 불상으로 사암으로 만들었다. 판석의 한쪽 면에만 돋을새김을 하여 연화대좌, 불신, 광배를 표현한 여래상이다. 정수리에 마치 혹과 같은 육계가 있고머리카락은 따로 표현하지 않은 소발이다. 옷은 양 어깨를 모두 덮는 통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