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동 판갑옷(板甲) 부산 복천동 판갑옷(板甲) <국립김해박물관> ▲판갑옷(板甲,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5.10
김해 퇴래리 갑옷(板甲) 김해 퇴래리 갑옷(板甲) <국립김해박물관> 전쟁에서 날카로운 칼과 화살을 막기 위해서 갑옷과 투구 등을 만들어 입었다. 처음에는 가죽이나 나무를 이용하였으며, 이후 쇠를 다루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얇은 철판을 못이나 가죽으로 고정하여 만들었다. 이같은 철갑옷은 가야의 우수한 철 제작기..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5.10
김해 대성동 갑옷(板甲) 김해 대성동 갑옷(板甲) <국립김해박물관> 김해 대성동 2호묘에서 출토된 것으로 세로로 긴 철판들을 가죽끈이나 못으로 연결한 갑옷이다. 등판에는 '머리 두 개인 오리'모양의 철판을 가슴에는 고사리무늬 철판을 덧대어 장식하였다. ▲갑옷(板甲,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5.10
국립김해박물관 소장 쇠화살촉(鐵鏃) 국립김해박물관 소장 쇠화살촉(鐵鏃) <국립김해박물관> ▲쇠화살촉(鐵鏃, 가야) ▲쇠화살촉(鐵鏃, 가야) ▲쇠화살촉(鐵鏃, 가야) ▲쇠화살촉(鐵鏃, 가야) ▲쇠화살촉(鐵鏃, 가야) 경남지역 출토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5.10
부산 복천동 금동관(金銅冠) 부산 복천동 금동관(金銅冠) <국립김해박물관> 5세기 전반으로 편년되는 부산 복천동 10·11호에서 출토된 금동관이다. 정면과 좌우 측면에 나뭇가지모양의 세움장식이 하나씩 있는데 신라의 영행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금동관(金銅冠,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5.09
함안 도항리 덩이쇠(鐵錠) 함안 도항리 덩이쇠(鐵錠) <국립김해박물관> 가야는 철을 잘 다루는 나라여서 중국이나 일본으로 철을 수출하면서 나라의 힘을 길렀다. 철기는 아주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먼저 쇠를 많이 가진 철광석을 캐낸다. 철광석을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여 쇠성분을 뽑아낸다. 뽑아낸 쇠를 다시..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5.08
부산 복천동 미늘쇠(有刺利器) 부산 복천동 미늘쇠(有刺利器) <국립김해박물관> ▲미늘쇠(有刺利器,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5.08
밀양 교동 이형철기(異形鐵器) 밀양 교동 이형철기(異形鐵器) <국립김해박물관> ▲이형철기(異形鐵器,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5.08
국립김해박물관 소장 쇠낫(鐵鎌) 국립김해박물관 소장 쇠낫(鐵鎌) <국립김해박물관> ▲쇠낫(鐵鎌, 가야시대) ▲쇠낫(鐵鎌, 가야시대) ▲쇠낫(鐵鎌, 가야시대) 경남지역 출토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5.08
김해 대성동 쇠도끼(鐵斧) 김해 대성동 쇠도끼(鐵斧) <국립김해박물관> 삼국시대가 되면 이전부터 이루어진 기술 축적으로 인해 다양한 농기구가 만들어진다. 주요 농기구로는 괭이, 다비, 쇠스랑, 살포, 낫 등이 있다. 또 농사에 소를 사용하여 이전보다 농업 생산력이 높아졌다. ▲쇠도끼(鐵斧, 가야시대) ▲쇠도끼(鐵斧, 가..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