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이 살던 태고의 집 - 고성 왕곡마을 큰백촌집
200년 전 백촌에 살던 경주 김씨 집안의 며느리인 능선 구씨가 자녀들과 함께 이곳 북방식 가옥인 초가에서 대를 이어 후손들이 살아오다 70년대 중반 도시로 이사하였다.
▲큰백촌집
▲큰백촌집
▲큰백촌집
▲큰백촌집
<2017.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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