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순례◈/영동태백문화권

평민이 살던 태고의 집 - 고성 왕곡마을 작은백촌집

蔥叟 2017. 8. 26. 06:21

평민이 살던 태고의 집 - 고성 왕곡마을 작은백촌집

 

1945년 공현진 폐가(기와집)에서 가져온 목재와 뒤배재 가산에서 벌목하여 북방식 가옥 형태로 함석집을 짓고, 백촌에서 살던 김선태씨가 이사하여 살기 시작하였으며 큰 백촌집 김태근 과는 형제간이다.

 

▲작은백촌집

 

▲작은백촌집

 

▲작은백촌집

 

▲작은백촌집

 

 

 

<2017.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