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이 살던 태고의 집 - 고성 왕곡마을 작은백촌집
1945년 공현진 폐가(기와집)에서 가져온 목재와 뒤배재 가산에서 벌목하여 북방식 가옥 형태로 함석집을 짓고, 백촌에서 살던 김선태씨가 이사하여 살기 시작하였으며 큰 백촌집 김태근 과는 형제간이다.
▲작은백촌집
▲작은백촌집
▲작은백촌집
▲작은백촌집
<2017.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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