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을 찾아서 - 광주 엄미리 지하여장군 장승을 찾아서 - 광주 엄미리 지하여장군 ▲지하여장군 ▲지하여장군 ▲지하여장군 ▲지하여장군 ▲지하여장군 상호 ▲지하여장군 상호 ▲지하여장군 상호 ▲솟대 ▲솟대 <2013. 5. 17>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7.29
장승을 찾아서 - 광주 엄미리 천하대장군 광주 엄미리 장승 천하대장군 ▲천하대장군 ▲천하대장군 ▲천하대장군 ▲천하대장군 ▲천하대장군 ▲천하대장군 ▲천하대장군 상호 ▲천하대장군 상호 ▲천하대장군 상호 ▲천하대장군 상호 ▲솟대 ▲솟대 <2013. 5. 17>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7.29
안성 죽산리 봉업사터 오층석탑 안성 죽산리 봉업사터 오층석탑 고려시대의 큰 사찰이었던 봉업사奉業寺가 있었던 이곳은 조선시대에 폐사되었으나 발굴결과 명문이 있는 유물이 대량으로 출토되어 그 연혁을 대략 알 수 있었다. 이곳에 있는 탑은 그 높이가 6m로 여러 장의 크고 넓적한 돌로 지대석을 만들고 그 위에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7.28
안성 죽산리 봉업사터 당간지주 안성 죽산리 봉업사터 당간지주 봉업사터 당간지주는 현재 위치에 쓰러져 있던 것을 1968년에 복원한 것으로 높이 4.7m, 폭 0.76m, 두께 0.5m로 약 1m 거리를 두고 한 쌍이 서 있는데 아무런 장식이 없는 소박한 형태이다. 남쪽의 기둥은 윗부분이 약간 깨져 나간 상태이며 당간지주의 윗부분은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7.28
안성 죽산리 봉업사터 삼층석탑 안성 죽산리 봉업사터 삼층석탑 탑의 높이는 3.2m로 단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렸다. 지대석은 매몰되어 모습을 알 수 없고 기단은 4장의 판석으로 만들어졌으며 모서리기둥이 새겨져 있다. 탑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어졌는데 탑몸돌에 모서리기둥이 조각되어 있다. 전..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7.27
안성 죽산리 봉업사터 석탑 안성 죽산리 봉업사터 석탑 봉업사터의 죽주산성 석불입상 옆에 남아있는 석탑이다. 하나의 돌로 이루어진 단층기단 위에 갑석이 얹혀있고 그 위로 1층몸돌과 지붕돌 2매만 남아있다. ▲석탑과 석불입상 ▲석탑 <2013. 5. 17>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7.27
안성 죽산리 죽주산성 석불입상 안성 죽산리 죽주산성 석불입상 연꽃 문양의 대좌 위에 놓여있는 높이 3.36m의 석조여래입상은 죽주산성 아래 쓰러져 있던 것을 이 곳으로 옮겨와 세웠다고 한다. 둥근 대좌 위에 서 있는 불상은 민머이 위에 지혜를 상징하는 상투 모양의 육계가 큼직하게 표현되어 있다. 얼굴에는 돌출된 ..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7.26
안성 죽주산성 남문 안성 죽주산성 남문 남문은 성문의 크기가 크지 않으며 외형으로는 암문과 비슷한 평거식 성문이다. 문루는 두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문 바깥 쪽의 지형이 급경사이므로 출입이 쉽지 않아 중심 통로는 아니었던 것 같다. ▲죽주산성 남문 ▲죽주산성 남문 ▲죽주산성 남문 ▲죽..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7.26
안성 죽주산성 북문 안성 죽주산성 북문 포루를 지나면 성벽이 서쪽으로 꺾여진다. 꺾여진 곳에서 조금 더 가면 북문이 나온다. 북문은 성문의 크기가 크지 않으며 외형으로는 암문과 비슷한 평거식 성문이다. 문루는 두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죽주산성 북문 ▲죽주산성 북문 ▲죽주산성 북문 ▲죽주산..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7.25
안성 죽주산성 포루 안성 죽주산성 포루 동문에서 성벽을 따라서 북쪽으로 오르면 포루에 오를 수 있다. 산성의 동북쪽 돌출된 정상부에 설치된 포루는 화강석 석재로 벽을 쌓고 화포를 쏠 수 있는 총안을 설치해 놓았다. 조선후기에 많이 사용한 불랑기포를 사용했던 강화의 돈대와는 달리 총통류를 설치했.. ◈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20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