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삼릉골 제6절터 삼층석탑 경주 남산 삼릉골 제6절터 삼층석탑 <국립경주박물관> <삼층석탑> <삼층석탑> <지붕돌> <2005. 10. 16>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05.10.20
경주읍성 동문터 출토 인왕상 탑신석 경주읍성 동문터 출토 인왕상 탑신석 <국립경주박물관> 이 탑신석은 경주읍성 동문터에 있었던 것을 옮겨 온 것으로 4개의 모서리 기둥(隅柱石)이 조립되어 한 개의 초층탑신(初層塔身)을 이루었던 것이다. 4매석 가운데 2매석은 경주박물관에, 1매석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페스에 보관..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05.10.20
경주읍성 출토 나한상 석탑모서리기둥 경주읍성 출토 나한상 석탑모서리기둥 <국립경주박물관> 이 돌기둥(石柱)은 경주읍성을 축성할 때 절터에서 운반되어 성돌(城石)로 쓰였던 것으로 성벽에 해체되면서 발견되어 박물관으로 옮겨온 것이다. 네모난 돌기둥 모양에 각각 나한입상(羅漢立像)을 2구씩 부조하였다. 4개의 석주가 조합되..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05.10.20
경주 숭복사터 쌍귀부 경주 숭복사터 쌍귀부 <국립경주박물관> 이 귀부는 경주 외동읍 말방리의 숭복사터에서 옮겨온 것이다. 머리는 용의 형상이나 등에는 두 겹의 귀갑문이 새져져 있며, 짤막한 목에는 구슬 목걸이가 걸려 있다. 잔등 위에는 큼직한 비석받침을 마련하고 그 위에 별도로 만든 비석 받침대를 올려놓았..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05.10.20
경주 사자 공작무늬 페르시아 문양석 경주 사자 공작무늬 페르시아 문양석 <국립경주박물관> 길다란 화강석의 한족면을 다듬은 뒤 오른족으로 치우쳐 크고 작은 3개의 원들이 서로 붙어 새겨져 있다. 맨 오른쪽 원의 내부에는 4~5개의 잎이 달린 나무를 한 마리의 사자가 감싸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가운데 원에는 가장자리에 구..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05.10.20
경주 하구리 출토 석탑 십이지기단면석 경주 하구리 출토 석탑 십이지 기단면석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의 폐허가 된 절터에 있던 석탑의 기단부 면석들이다. 이 절터에는 지붕돌, 몸돌, 그리고 하층기단의 윗돌 등이 남아있다. 석탑 기단부의 네면에는 현재 각각 한 구씩 조각된 세 개의 십이지신상 면석을 ..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05.10.19
경주 감산사터 석탑 십이지 기단면석 경주 감산사터 출토 석탑 십이지 기단면석 <국립경주박물관> <2005. 10. 16>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05.10.19
경주 고선사터 삼층석탑 경주 고선사터 삼층석탑 <국립경주박물관> 이 석탑은 원래 경주 암곡동의 고선사터에 있었는데 덕동댐의 건설로 물에 잠기게 되어 1975년 박물관으로 옮겨온 것이다. 고선사는 7세기 후반인 통일신라 초기에 창건된 절로서 원효대사가 주지로 있었던 이름난 절이다. 옥개석과 탑신석은 여러개의 부..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05.10.19
경주 장항리 절터 석조여래입상 경주 장항리 절터 석조여래입상 <국립경주박물관> 이 석불은 경주 양북면 장항리의 절터에서 옮겨온 것으로 상반신만 복원된 상태이다. 현재 절터의 금당 자리에는 이 불상의 대좌가 남아 있는데 사자무늬와 연꽃무늬가 조각된 팔각형 대좌이다. 광배와 부처의 몸이 하나의 돌로 조각된 불상으로 .. ◈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200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