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불곡사 일주문 창원 불곡사 일주문 일주문은 기둥을 일렬로 세워 만든 절 입구의 문으로 속세를 더나 불도에 들어가는 첫째 관문이다. 항상 한 마음을 가지고 수도하고 교화하라는 뜻에서 절 입구에 세웠다. 불곡사 일주문은 원레 출장중인 관료나 외국사신이 머문 창원 객사의 출입문으로 쓰였던 것이었으나 1882년 ..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3.23
창원 비음산 불곡사 창원 비음산 불곡사 불곡사는 935년 고려 태조 18년 진경이 창건했다. 그 뒤의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1929년 우담 화상이 옛날 절터에 드러나 있던 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 436호) 을 파내어 비로전에 모시고 다시 세웠다. 중창전 불곡사 뒤쪽은 가음정과 대방동, 사파정을 왕래하는 길이 있었는데 ..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3.23
함안 도항리 입큰단지ㆍ그릇받침(廣口小壺ㆍ器臺) 함안 도항리 입큰단지ㆍ그릇받침(廣口小壺ㆍ器臺) <국립김해박물관> ▲입큰단지ㆍ그릇받침(廣口小壺ㆍ器臺, 가야시대) ▲입큰단지(廣口小壺, 가야시대) ▲그릇받침(器臺,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3.22
함안 말이산 작은그릇받침(器臺) 함안 말이산 작은그릇받침(器臺) <국립김해박물관> ▲작은그릇받침(器臺, 가야시대) ▲작은그릇받침(器臺,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3.22
함안 도항리 굽다리접시(火焰文透窓高杯) 함안 도항리 굽다리접시(火焰文透窓高杯) <국립김해박물관> 원통모양굽다리접시(圓筒形高杯)와 불꽃무늬굽다리접시(火焰文透窓高杯)는 아라가야의 대표적 토기이다. 4세기대에 유행한 원통모양굽다리접시는 얕은 접시에 좁은 원통모양의 굽다리가 달린 것이다. 굽다리에는 아예 무늬가 없기도 ..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3.22
함안 말이산 굽다리접시(火焰文透窓高杯) 함안 말이산 굽다리접시(火焰文透窓高杯) <국립김해박물관> ▲굽다리접시(火焰文透窓高杯,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3.22
함안 말이산 항아리(有蓋臺附壺) 함안 말이산 항아리(有蓋臺附壺) <국립김해박물관> ▲항아리(雙耳附短頸壺,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3.21
함안 도항리 항아리(雙耳附短頸壺) 함안 도항리 항아리(雙耳附短頸壺) <국립김해박물관> ▲항아리(雙耳附短頸壺,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3.21
함안 도항리 항아리ㆍ그릇받침(有蓋短頸壺ㆍ鉢形器臺) 함안 도항리 항아리ㆍ그릇받침(有蓋短頸壺ㆍ鉢形器臺) <국립김해박물관> ▲항아리ㆍ그릇받침(有蓋短頸壺ㆍ鉢形器臺,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3.21
함안 말이산 수레바퀴장식토기(車輪飾土器) 함안 말이산 수레바퀴장식토기(車輪飾土器) <국립김해박물관> 굽다리 위에 수레바퀴가 양측에 놓이고, 그 사이에 뿔모양 잔을 마주보게 붙인 토기이다. 제사나 의례 때 술이나 음료를 담는 용도로 추정되는데, 수레는 죽은 자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한다는 의미도 있다. ▲수레바퀴장식토기(車輪..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