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금강보좌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금강보좌 VAJRASANA 마하보디 대사원 서편에 금강보좌가 있다.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성취한 붓다께서는 7일을 머무르면서 법열을 즐긴 후 깨달음을 점검하였다. 붓다는 꾸사(Kusa)라는 풀을 깔고 안자었는데 후에 돌로서 금강보좌를 만들었다...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7.07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관음보살유희좌상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관음보살유희좌상 관음보살 유희좌상은 머리에 보관을 쓰고 연화대 위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오른발을 알래로 늘어뜨린 유희좌상이다. 어러한 유희좌상은 경주 남산의 신선암 마애보살유희좌상과 같은 자세로 주목된다. ▲관음보살유희좌..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7.06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보살입상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보살입상 시무외인과 여원인을 한 보살입상 ▲보살입상 ▲보살입상 ▲보살입상 ▲보살입상 ▲보살입상 ▲보살입상 ▲보살입상 <2015. 1. 22>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7.06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보살좌상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보살좌상 마하보디 대사원의 외벽에는 여래입상을 비롯하여 여래좌상, 보살좌상 등이 많이 조성되어 있다. ▲보살좌상 ▲보살좌상 ▲보살좌상 ▲보살좌상 <2015. 1. 22>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7.06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여래좌상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여래좌상 마하보디 대사원의 외벽에는 여래입상을 비롯하여 여래좌상, 보살좌상 등이 많이 조성되어 있다. 여래좌상은 아치형의 얕은 감실을 조성하고 그 안에 조각한 상과 키 모양의 거신광배를 한 여래좌상 등이 있다. ▲여래좌상 ▲여래좌..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7.06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여래입상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여래입상 마하보디 대사원의 외벽에는 여래입상을 비롯하여 여래좌상, 보살좌상 등이 많이 조성되어 있다. 여래입상은 시무외인과 여원인을 하고 연화문 위에 서 계신다. ▲여래입상 ▲여래입상 ▲여래입상 ▲여래입상 ▲여래입상 ▲여래입상..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7.06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항마성도불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항마성도불 마하보디 대사원의 항마촉지인을 짓고 있는 불상이 모셔져 있다. 현재의 본존불은 13세기 경의 작품이라고 한다. 현장의 대당서역기에 의하면, 원래의 불상은 대좌의 높이 4척 2촌이고 넓이는 1장 2척 5촌이며, 상의 높이는 1장 1척 5촌..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7.05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야경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야경 보드가야 하늘에 어둠이 찾아오자 마하보디 대사원은 서서히 조명으로 물들어 간다. 마치 붓다의 광명이 내려오는 것 같다. 주변의 봉헌탑에도 함께 광명으로 빛난다. 온 세상이 붓다의 광명으로 가득하다. ▲마하보디 대사원 야경 ▲마하..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7.05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MAHAVODHI VIHARA 드디어 마하보디 대사원으로 간다. 사원이라기 보다는 법당 양식의 건물에 가깝다. 흔히 마하보디 대탑이라고 부르지만 탑은 아니다. 서기전 3세기 아소카 황제에 의해 처음 건립되었다. 처음에는 보리수 아래에 있는 붓다가 깨달..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7.05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수자타 유미죽 공양도 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레전시 호텔 유미죽 공양도 보드가야 레전시 호텔 로비에 유미죽공양도가 큼직하게 걸려 있다. 하루 깨 한 톨과 쌀 한 알만을 먹으며 도를 닦던 싯다르타는 6년 동안 뼈와 살가죽만이 남아 배와 등이 납작하게 붙고 핏줄이 드러날 정도로 고행을 이어갔다. 그러..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