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항마성도불
마하보디 대사원의 항마촉지인을 짓고 있는 불상이 모셔져 있다. 현재의 본존불은 13세기 경의 작품이라고 한다. 현장의 대당서역기에 의하면, 원래의 불상은 대좌의 높이 4척 2촌이고 넓이는 1장 2척 5촌이며, 상의 높이는 1장 1척 5촌에 양무릎의 거리가 8척8촌이며 양어깨는 6착 2촌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원래의 불상은 미륵보살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서 오른손으로 땅을 가리키는 형상은 부처님께서 佛果를 증득하려 했을 때 스스로의 인내력으로 天魔의 유목을 물리칠 수 있음을 증명코자 손으로 땅을 가리키니 땅에서 지신이 나와 그 증인이 되어 주었다는 전설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항마성도불
<2015.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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