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설법지 - 기원정사 아난다 쿠티 금강경 설법지 - 기원정사 아난다 쿠티 ANANDA KUTI 아난다 존자의 꾸띠는 간다꾸띠의 남쪽에 있으며 꼬삼바꾸띠와 간다꾸띠의 중간에 있다. 아난다 존자는 붓다를 시봉하기 용이하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냈다. ▲아난다 쿠티 ▲아난다 쿠티 ▲아난다 쿠티 ▲아난다 쿠티 <2015. 1. 25>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6
금강경 설법지 - 기원정사 간다쿠티 금강경 설법지 - 기원정사 간다쿠티 GANDHA-KUTI 如來香室 붓다께서 사셨던 건물을 부르는 이름인 'GANDDHA'라는 말은 '향기'란 뜻을 가지고 있고, 'KUTI'는 작은 집을 뜻한다. 현재 기원정사에 남아있는 간다꾸띠는 여러 번에 걸쳐 덧지어진 흔적을 가지고 있다. 수닷따 장자가 맨 처음 건물을 지..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6
금강경 설법지 - 기원정사 승원유적 금강경 설법지 - 기원정사 승원유적 불교가 처음 일어났던 서기전 6세기 무렵부터 승려들의 생활터전인 사찰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무소유(無所有)를 이상으로 삼았던 초기의 수행자들은 문자 그대로 출가(出家)와 유행(遊行)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석가모니께서 처음 출가하였을 때는 ..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6
스라바스티 사위성 파키 쿠티 스라바스티 사위성 파키 쿠티 PAKKI KUTI 앙굴리말라 회심처 앙굴리말라 회심처로 알려진 파키 쿠티는 앙굴리말라가 붓다를 해치려고 칼을 들고 쫓아왔다가 붓다의 위신력에 칼과 손가락목걸이를 버리고 출가한 곳에 세워진 탑이다. ▲파키 쿠티 ▲파키 쿠티 ▲파키 쿠티 ▲파키 쿠티 ▲파..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5
스라바스티 사위성 까치치 쿠티 스라바스티 사위성 까치치 쿠티 KACHCHI KUTI 수닷타 장자 집터 까치치 쿠티는 수닷타 장자의 집터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까치치 쿠티라는 이름은 불에 굽지 않은 벽돌로 건물을 지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아있는 유적은 수닷타 장자의 집터에 그를 기리는 탑을 세웠던 것으로 보인다. 서기..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5
스라바스티 사위성 스라바스티 사위성 SAVATTHI 기원정사에서 북동쪽으로 약 1Km 떨어진 곳에 사위성 성벽이 남아있다. 왕궁과 그 외의 많은 유적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위성은 프라세나짓왕이 다스리던 코살라국의 궁성이었다. ▲사위성 ▲사위성 ▲사위성 ▲사위성 ▲사위성 ▲사위성 ▲사위..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5
스라바스티 푸르바람 마하비하르 아소카 석주 스라바스티 푸르바람 마하비하르 아소카 석주 Ashoka Pillar 푸르바람 마하비하르(녹자모강당) 경내에 아소카 석주 한 기가 남아있다. 거의 대부분이 훼손되고 기둥 일부만 남아있다. ▲아소카 석주 ▲아소카 석주 ▲아소카 석주 ▲아소카 석주 ▲아소카 석주 ▲아소카 석주 ▲아소카 석주 ..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4
스라바스티 푸르바람 마하비하르 스라바스티 푸르바람 마하비하르 PURVARAM MAHAVIHAR 東苑精舍, 鹿子母講堂 밧디야(Bhaddiya)지역의 장자인 다난짜야(Danancaya)와 수만나데위(Sumanadevi)의 딸인 위사카(Visakha)가 사위성의 미가라 집안으로 시집을 와서 나형외도(자이나교)를 따르던 남편의 가족들을 모두 불교로 개종시킨다. 이 과정..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4
스라바스티 푸르바람 마을 사원 스라바스티 푸르바람 마을 사원 푸르바람 마을의 소똥 더미 속에도 사원이 보였다. 사각형 평면에 사각뿔 모양의 지붕을 얹은 건물이다. 출입문양 옆에는 사자로 보이는 돌물 두마리가 마주보고 서 있고 건물에는 대나무 장대가 서 있어 마치 한국의 무당들의 집에 대나무를 연상케하였..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4
스라바스티 푸르바람 마을 스라바스티 푸르바람 마을 데바닷따 연못을 지나면 푸르바람 마을을 지난다. 인도의 농촌 풍경과 인도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적라라하게 볼 수 있었다. 거리에는 곳곳에 소똥이 넘친다. 소똥을 둥글게 잘 반죽하여 말리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길거리에도 마당에도 초가지붕 위에도 ..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