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아소카 스투파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아소카 스투파 열반사 옆에 아소카 스투파가 있다. 현장스님은 '아소카 왕이 세운 탑으로 높이 60m이며 여래께서 입멸한 사적이 적혀있으나 날짜는 없다'고 기록하였다. 원래는 작은 탑이었으나 여러 번에 걸쳐 덧 지어져서 지금의 크기가 되엇다고 한..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6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아난다 상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아난다 상 열반상의 하부 기단부에는 3명의 인물이 새겨져 있다. 그 중에서 부처님의 다리쪽에는 슬픔에 젖어있는 아난다상이다. ▲아난다 상 ▲아난다 상 ▲아난다 상 <2015. 1. 24>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5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하리빌라 승상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하리빌라 승상 열반상의 하부 기단부에는 3명의 인물이 새겨져 있다. 그 중에서 중앙에는 묵묵히 수행하는 하리빌라 스님상이다. 하리빌라 스님은 열반상을 기부하신 스님이다. ▲하리빌라 승상 ▲하리빌라 승상 ▲하리빌라 승상 ▲하리빌라 승상 <2..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5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말리카부인상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말리카부인상 Malika 열반상의 하부 기단부에는 3명의 인물이 새겨져 있다. 그 중에서 부처님의 머리쪽에는 슬픔에 울부짖는 말리카 부인상이다. 말리카부인은 코살라국의 프라세나짓왕의 부인이다. ▲말리카부인상 ▲말리카부인상 ▲말리카부인상 ▲..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5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붓다 열반상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붓다 열반상 열반당 안에는 열반상이 있다. 굽타왕조(AD 280~550)의 쿠마라굽타 때 실존했던 '하리발라' 스님이 만든 것으로 길이는 6.1m이며 원래 재료는 붉은 사암이다. 발굴 당시에는 심한 파손을 입었으나 19세기 말에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4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붓다께서는 열반사가 세워진 이곳에 있던 사라쌍수 아래에서 머리는 북쪽으로, 얼굴은 서쪽을 바라보고 누우셔서 열반에 드셨다. 현재 열반사는 높이가 약 12m이며 13세기 무슬림의 침공으로 사원과 주변이 모두 불에 타버린 것을 1876년의 복원을 거챠 1..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4
붓다의 마지막 설법지 - 쿠시나가르 마타쿠아르 사원 붓다의 마지막 설법지 - 쿠시나가르 마타쿠아르 사원 Matha Kuar Shrine 열반당으로 가는 길목 100m 지점에 마타 쿠아르 사원이 있다. 마타 쿠아르는 죽은 왕자 라는 뜻으로 카필라국의 싯달다 태자를 위하여 세워진 사원이라고 한다. 발굴 당시에 거대한 탑이 세워졌던 자리가 발견되었다. 길이..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4
붓다의 다비장 - 쿠시나가르 라마브하르 대탑 수도승 붓다의 다비장 - 쿠시나가르 라마브하르 대탑 수도승 라마부하르 대탑 앞에는 지금도 수도승들이 앉아서 정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현장스님은 ㅇ;것의 땅이 황금색이며 마음을 가다듬어 찾으면 부처님 사리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하였다. 지금도 이곳의 지하통로로 향하는 입구 쪽..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3
붓다의 다비장 - 쿠시나가르 라마브하르 대탑 봉헌스투파 붓다의 다비장 - 쿠시나가르 라마브하르 대탑 봉헌스투파 ▲봉헌스투파 ▲봉헌스투파 ▲봉헌스투파 ▲봉헌스투파 ▲봉헌스투파 ▲봉헌스투파 ▲봉헌스투파 ▲봉헌스투파 ▲봉헌스투파 ▲봉헌스투파 <2015. 1. 24>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3
붓다의 다비장 - 쿠시나가르 라마브하르 스투파 붓다의 다비장 - 쿠시나가르 라마브하르 스투파 Ramabhar Stupa 라마부하르 스투파는 열반에 드신 후 7일이 지나서 말라족 사람들이 붓다의 유체를 사라나무 숲에서 이곳으로 옮겨와 전륜성왕의 장례식 처럼 치른 곳이다. 이곳은 원래 말라족의 왕들이 대관식을 거행하던 '마꾸다 반다나 차이..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