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바스티 푸르바람 마을
데바닷따 연못을 지나면 푸르바람 마을을 지난다. 인도의 농촌 풍경과 인도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적라라하게 볼 수 있었다. 거리에는 곳곳에 소똥이 넘친다. 소똥을 둥글게 잘 반죽하여 말리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길거리에도 마당에도 초가지붕 위에도 온통 소똥천지다. 마을을 지날 때 만나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월 달라'를 외치면서 손을 내민다. 그들을 위하여 10루피 짜리 지폐를 몇장 준비했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손을 내미는 통에 감당이 불감당이다.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의 노인들
▲푸르바람 마을의 노인들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의 아이들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푸르바람 마을
<201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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