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바스티 데바닷따의 연못 스라바스티 데바닷따의 연못 천불화현탑에서 도로 건너편에 데바밧따의 연못이라고 전하는 작은 연못이 있다. 연못 주변은 쓰레기가 널려있어 많이 오염된 듯 하다. 데바닷다가 붓다를 살해핳 목적으로 열 손가락 손톱에 독을 바르고 붓다의 몸에 상처를 내고자 하였지만, 대바닷따..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3
스라바스티 오라자르 스라바스티 오라자르 ORAJHAR 천불화현탑 기원정사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 오라자르라고 부르는 천불화현탑이 있다. 이교도들이 신통력으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모습을 보자 붓다께서 천불화현, 물과 불의 기적, 망고나무의 기적 등을 보이고 이교도도르을 제도한 곳이다. 그래서 이곳..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3
스라바스티 로터스 니꼬 호텔 추상화 스라바스티 로터스 니꼬 호텔 추상화 호텔 로비에 그림 두점이 걸려있었다. 한 그림은 가운데에 둥근 태양 처럼 생긴 원을 두고 양편에서 두 여인이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다. 나머지 하나는원은 없고 역시 두 여인이 춤을 추는데 한 여인은 상체를 앞으로 많이 숙인 자세이다. ▲추상화 ..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2
스라바스티 로터스 니꼬 호텔 스라바스티 로터스 니꼬 호텔 점심때가 되어서야 스라바스티에 도착하였다. 점심을 먹고 답사에 들어가기 전에 호텔을 한바퀴 둘러 보았다. 시골의 호텔치고는 깨끗한 편이었다. 정원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피어있고 그 정원에 긴 머리를 드리운 한 여인의 의자에 누워서 쉬는 모습이 보..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2
쿠시나가르에서 스라바스티로 가는 길 쿠시나가르에서 스라바스티로 가는 길 인도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내일은 인도의 라마그라마 불탑과 카필라바스투를 거쳐서 네팔로 가게 된다. 오늘은 붓다께서 금강경을 설하셨다는 기원정사가 있었던 스라바스티로 간다. 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 출발하였다. 스라바스티까지 가는..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12
쿠시나가르 로열 레지던시 호텔 여래좌상 쿠시나가르 로열 레지던시 호텔 여래좌상 로비에는 또한 여래좌상 1구를 모셔놓았다. 상하 2중으로 된 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를 틀고 항마촉지인을 한 좌상이다.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옆구리로 이어지는 띠를 두른 가사를 입고 있다. 머리에는 육계가 높이 솟아 있고 육계 위에도 뾰족..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7
쿠시나가르 로열 레지던시 호텔 그림 쿠시나가르 로열 레지던시 호텔 그림 쿠시나가를 유적을 둘러본 후 어두워진 다음에야 호텔로 들어갔다. 호텔 로비에는 불교적인 내용으로 보이는 그림이 걸려 있었다. 차양이 쳐져 있는 작은 배에 사람이 타고 있는 그림이었다. 차양 안에 앉은 남녀 두 사람이 그림의 중심인물이고 그들..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7
쿠시나가르 로열 레지던시 호텔 시크교도상 쿠시나가르 로열 레지던시 호텔 시크교도상 호텔 정문 오른쪽에는 칼과 방패를 든 무인상 입상조각이 서 있다. 八자 모양의 콧수염을 하고 있다. 머리에는 양쪽으로 갈라진 두건을 쓰고 있는데 이런 두건을 쓴 사람은 시크교도라고 가이드가 알려주었다. ▲시크교도상 ▲시크교도상 ▲시..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7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추정 아난다 스투파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추정 아난다 스투파 열반당의 동쪽에 기단부만 남은 사각형의 기단을 가진 작은 탑 유적이 있다. 평생 붓다를 모신 시자인 아난다 존자의 사리탑이라고 전해진다. 하지만 고고학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아난다 스투파 ▲아난다 스투파 ▲아난다 ..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6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승원유적 붓다의 열반지 - 쿠시나가르 열반사 승원유적 열반사 주변에는 벽돌로 지어진 많은 승원유적들이 남아있다. 그 중에는 우물로 보이는 유적도 남아있는데 수행을 하는 승려들에게도 물은 꼭 필요하였을 것이다. ▲승원유적 ▲승원유적 ▲승원유적 ▲승원유적 ▲승원유적 ▲승원유적 ▲승.. ◈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