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림역사기행 ☜▒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7굴 '샤단타 앞에 무릎 꿇은 사냥꾼' 벽화 ▲제17굴 '샤단타 앞에 무릎 꿇은 사냥꾼' 벽화 ▲제17굴 '샤단타 앞에 무릎 꿇은 사냥꾼' 벽화 ▲제17굴 '샤단타 앞에 무릎 꿇은 사냥꾼' 벽화 <2015. 1. 17>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7굴 '비스반타라의 아내 마드리' 벽화 왼쪽 벽에 남아 있는 벽화의 일부로서. '비슈반타라의 전생'의 한 장면으로 우산을 받들고 있는 시녀를 거느린 왕과 왕비가 외출하는 장면을 그리고 있다. 왕자와 그의 아내는 산개(傘蓋; parasol)를 든 시종들과 함께 ..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7굴 '비스반타라 왕자와 마드리' 벽화 비스반타라 왕자가 왕국을 떠나기 전 시름에 잠긴 아내 마드리를 위로하며 술잔을 나누는 장면을 다정하게 묘사하고 있다. 건축적인 공간의 설정으로 공간은 생동감이 넘쳐난다. 육중해 보이는 천정을 네 개의 화려..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7굴 '비스반타라 왕자' 벽화 비스반타라(Visvantara) 자타카는 불교의 보살심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이야기는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싯다르타 왕자로 태어나기 바로 전생의 이야기이다. 부처는 제튜타라 왕국의 산자야왕과 퓨샤티왕비 사이에서 왕자 비스..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7굴 '거울을 들고 단장하는 공주' 벽화 ▲제17굴 '거울을 들고 단장하는 공주' 벽화 ▲제17굴 '거울을 들고 단장하는 공주' 벽화 ▲제17굴 '거울을 들고 단장하는 공주' 벽화 <2015. 1. 17>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7굴 '카필라에 온 붓다' 불화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후 아내 야쇼다라와 아들 라훌라 앞에 나타난 부처 벽화를 보면 부처를 상대적으로 크게 묘사가 되어있는걸 볼수가 있는데 이는 깨달음을 얻은 부처의 존재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걸 알수있다. ▲제..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6굴 '달 구경하는 난다와 순다리' 벽화 부처님이 난다의 집에 도착했을 때 난다는 아내 순다리와 누각에 올라 달을 구경하며 놀고 있었다. 이 벽화는 그때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보인다. ▲'달 구경하는 난다와 순다리' 벽화 <2015. 1. 17>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6굴 '죽어가는 공주' 벽화 부처님의 동생인 난다(Nanda)왕자가 출가하자 그의 약혼녀 순다리(Sundari)가 슬퍼서 통곡하는 장면을 그린 벽화이다. 슬픔이 큰 나머지 죽어가는 것처럼 보여서 이 장면을 ‘죽어가는 공주’라고 부르기도 한다. ▲'죽어가는 공주'..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6굴 '난다 왕자의 출가' 벽화 부처님의 이복동생으로 결혼식을 앞둔고 있는 '난다(Nanda)'를 출가시키는 유명한 이야기를 그린 벽화이다. 난다는 카필라성의 숫도다나왕과 부처님의 양모인 마하파자파티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숫도다나왕의 둘째 ..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6굴 보살좌상 ▲제16굴 보살좌상 <2015.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