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림역사기행 ☜▒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21굴 제21굴은 크고 넓은 테라스를 가진 비하라 석굴이다. 석굴의 중앙에는 설법인의 부처님과 좌우협시보살상이 있으며 천신들이 그 위에 있다. 불상을 모신 곳의 좌우측에 전실을 가진 방이 있다. ▲아잔타 제21굴 ▲아잔타 제21굴 ▲아잔타 제21굴 ▲아..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9굴 '카필라에 온 붓다' 부조 역시 입구 오른쪽 벽면 아랫쪽에 성도 후 카필라성에 돌아온 붓다가 부인인 아쇼다라와 아들인 라훌라를 만나는 장면이 부조로 새겨져 있다. 붓다는 크게 아쇼다라와 라훌라는 작게 새겨 격이 다름을 나타내었다. ▲제19굴 '..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9굴 스투파 부조 입구 오른쪽 아랫쪽 가운데 부분에는 스투파 부조가 새겨져 있다. 탑신부에는 부처님이 조각되어 있고 부처님 좌우에는 기둥이 서 있고 기둥 위로는 복발이 언혀졌다. 복발 위에는 하르미카와 3개의 산개가 차례로 얹혀 잇다. 산개 위쪽 ..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9굴 꾸베라 부조 2층의 창문 옆에는 '꾸베라(Kubera)'라는 두 명의 수호신이 조각되어 있다. 꾸베라는 힌두 신화에서 약샤(자연 정령)의 왕이며 부(富)의 신이다. 땅·산 및 광물질이나 보석 같은 지하의 모든 보물, 기타 일반적인 재물과 관련이 있다. 대부..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9굴 '나가와 나기니' 부조 석굴 입구의 좌측에는 7개의 머리를 가진 '나가(Naga)'와 1개의 머리를 가진 2명의 '나기니(Nagini, 뱀신의 여왕)'가 수호신상으로 조각되어 있다. 나가는 인도신화에서 대지의 보물을 지키는 반(半)신격의 강력한 힘을 소유한 뱀이다..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9굴 스투파 말발굽모양의 입구와 둥근 천정을 지니고, 양쪽에 회랑이 있는 차이티아석굴이다. 높은 완성도가 아잔타 석굴에서 가장 화려한 입구를 가지고 있다. 2층으로 이루어진 입구는 출입하는 문과 말발굽 모양의 채광창으로 나누어져 있다. 화려하..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2015. 1. 17>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2015. 1. 17>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제17굴 벽화 <2015. 1. 17>

불교미술의 정수 - 아잔타 석굴 제17굴 '인드라와 압사라' 벽화 제17굴에는 비불교적인 유명한 그림이 하나 있다. '인드라와 압사라' 벽화는 4세기 경에 살았던 칼리다사(Kalidasa)라는 시인의 사랑이야기가 주제가 되어 그려진 인드라(Indra)신과 압사라(Apsara, 천상선녀)의 환상적인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