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정신적 고향 - 캔디 아마야힐스 호텔
Hotel Amaya Hills
캔디언 댄스 관람을 마치고 호텔로 향햇했. 호텔은 아마야힐스로 버스가 갈수 없는 좁고 굽은 오르막 길을 작은 봉고를 이용해서 한참을 올라가서야 나타났다. 아침에 일러나 보니 꽤나 높은 고지대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캔디시내가 저 산아래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곳에서도 신혼부부가 기념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마야힐스
▲아마야힐스
▲아마야힐스
▲아마야힐스
▲아마야힐스
▲아마야힐스
▲아마야힐스
▲아마야힐스
▲아마야힐스
▲아마야힐스
▲사랑의 연인 상
▲불화
▲니상카 말라 왕
▲신혼 부부
▲신혼 부부
<2018.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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