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의 두번째 밤 - 아누라다푸라 라자라타 호텔
Rajarata Hotel
첫째날 답사일정이 모두 끝난 후 우리 일행은 라자라타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였다. 라자라타Rajarata는 싱할라어로 코끼리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호텔 곳곳에 코끼리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라자라타 호텔
<2018. 1. 15>
'◈인도아대륙문화순례◈ > 스리랑카문화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리랑카 최초의 정사 - 아누라다푸라 이수루무니아 사원 (0) | 2018.02.25 |
|---|---|
| 아누라다푸라의 아침 - 누와라 웨와 (0) | 2018.02.24 |
| 아누라다푸라의 상징 -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0) | 2018.02.22 |
| 아누라다푸라의 상징 -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0) | 2018.02.21 |
| 1,600개의 돌기둥 - 아누라다푸라 로바마하파야 (0) | 2018.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