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라다푸라의 상징 -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는 아누라다푸라 유적지구 중심부에 세워진 희고 거대한 탑이다. 그 건대한 규모 때문에 르완웰리 마하세야 다고바Ruwanweli mahaseya Dagoba로도 불리며, 여기에서 마하는 거대한 규모의 탑임을 나타낸다.그 거대함 때문에 멀리서도 쉽게 보이기 때문에 이 다고바가 나타나면 아누라다푸라에 도착했음을 알 수 있다. 건립 당시에는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필적할 만큼 거대한 크기의 대탑이었던 것으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르완웰리 세야 다고바 석양
<2018.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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