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의 진주, 스리랑카에 오다 - 네곰보 사샤호텔
스리랑카에서의 첫밤을 보낸 사샤호텔이다. 시설이 뛰어나진 않았지만 주변 풍광이 좋았다. 네곰보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 자연 속에 자리잡은 호텔이다. 객실 안에 스리랑카를 느낄 만한 그림이 걸려 있어 몇 컷 카메라에 담았다.
▲사샤호텔
▲네곰보 거리
▲네곰보 거리
▲사샤호텔 객실의 그림
▲사샤호텔 객실의 그림
▲사샤호텔 객실의 그림
▲사샤호텔 객실의 그림
<2018.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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