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 가는 길 - 고창 선운사 도솔계곡
민불도 친견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도솔천으로 올라갈 때다. 새로난 큰길을 버리고 옛 오솔길로 오른다. 그래야 도솔천으로 가는 맛이 난다. 계곡을 끼고 오르는 길은 평탄하다. 계곡에는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주변은 울창한 숲이다. 개울은 여울을 이루며 포말을 일으키고 숲이 만들어내는 반영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신록의 계적을 맞아 막 피어난 단풍잎이 연둣빛 물빛에 눈이 즐겁다.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선운사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도솔 계곡
<2016. 4. 23>
'◈한국문화순례◈ > 영산강문화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솔천 가는 길 - 고창 선운사 동불암 마애불 (0) | 2016.05.07 |
---|---|
도솔천 가는 길 - 고창 선운사 진흥굴 (0) | 2016.05.06 |
도솔천 가는 길 - 고창 선운사 민불 (0) | 2016.05.04 |
도솔천 가는 길 - 고창 삼인리 송악 (0) | 2016.05.03 |
북방식 고인돌 남방한계선 - 고창 도산리 고인돌 (0) | 2016.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