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간도시 - 하늘에서 내려다본 포카라
비행기가 이륙하자 포카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였다. 우리가 거룻배를 탔던 페와호수도 보였고 히말라야의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등 영봉들이 흰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포카라시내의 건물들이 이국적 정취를 마음껏 내뿜고 있었다. 잠시 후 비행기는 어느새 네팔의 산간지역을 날고 있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포카라
▲하늘에서 내려다본 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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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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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포카라
<201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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