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간도시 - 네팔 포카라 공항
페와호수에서의 일정이 모두 끝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점심식사를 하고 인도 가이드 일행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그들은 이제 인도로 돌아간단다. 인도 바라나시까지 무려 25시간이 걸린다니 놀랍다. 하기야 우리는 5,6일 걸려서 달여온 길이니 한꺼번에 가자면 그렇게 걸릴 것 같았다. 가이드 들과 헤어진 우리는 포카라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포카라 공항에서 네팔 국내선을 타고 수도인 카트만두로 가기 위해서이다. 비행기는 아주 작은 프로펠러기였다. 마치 버스에 날개를 단 듯한 모습이었다.
▲포카라 공항
▲포카라 공항
▲포카라 공항
▲포카라 공항
▲포카라 공항
▲포카라 공항
▲포카라 공항
▲포카라 공항
<201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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