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상공을 날다 - 포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포카라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이제 네팔의 농촌과 자연의 모습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꼬불꼬불 흘러가는 강이며 도로들, 계단식 논, 산속의 민가들 그리고 네팔의 상징인 히말라야의 설산들도 끝없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30여분을 그렇게 날아서 드디어 수도 카트만두 상공에 도착하였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하늘에서 내려다본 히말라야
<201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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