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강, 강가 - 인도 바라나시 갠지즈 강 가트
Ghat
강변에 자리한 가트에는 힌두교신전과 죽음을 기다리는 이들의 거처인 '기다림의 집'과 성스러운 강물과 삶과 죽음이 어우러지고 있었다. 저 기다림의 집에 얼굴을 감추고 매일 화장터를 엿보는 이들의 마음은 어떠할까? 가트의 위쪽으로 다가가자 이번에는 화장하는 장면이 들어왔다. 인도에서는 화장하는 장면을 촬영할 수 없다. 하지만 어두워진 틈을 타서 멀리 떨어진 배 위에서 줌으로 당겨서 몇 컷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가트
▲가트
▲가트
▲가트
▲가트
▲가트
▲가트
▲가트
▲가트
▲가트
▲가트
▲가트
▲가트
▲가트
▲가트
<2015.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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